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부산시 블로거 모임인 톡톡수산밴드의 일원으로 쿨부산에 글을 기고하고 있는 중,
중간 결산이랄까? 암튼 모아본다.
2013년 4월
1. 색채의 마을 - 감천의 낮과 밤 http://blog.busan.go.kr/2063
- 사진에 힘 좀 줬는데,,,, 발행되고 나니 미묘하게 틀린,,, 색감 조정은 어려운듯,,,
2. 꽃샘추위, 중간고사 압박도 그들을 막을 수 없다 http://blog.busan.go.kr/2117
- 톡톡밴드 첫 봉사활동이란 수수한 제목이였으나 데스크가 교체
3. 은빛물결 맛보는 기장멸치축제 http://blog.busan.go.kr/2136
2013년 5월
1. 2013 조선통신사 축제, 5월3일부터 http://blog.busan.go.kr/2145
- 한,일 260년의 평화를 만든 행렬이 축제로,, 란 제목, 역시 부산시 주관 축제 홍보를 위해서 제목이 바뀜.
2. 연등에 소망을 담아 - 부산연등축제 퍼레이드 http://blog.busan.go.kr/2167
- 사진 찍은 것이 아까워서 한 100장 데스크에 보냈는데,, 채택된 것은,,, 글 뿐 아니라 사진 추리는 것의 중요성을 알게해줌.
3. 습지주간 - 낙동강 하구 을숙도 습지를 걷다 - http://blog.busan.go.kr/2191
- 취재하다 공모전 출품작 하나 건졌는데, 결과는,,,,
4. 부산시민과 함께하는 축구팀, 부산 아이파크 - http://blog.busan.go.kr/2197
- 팬심을 모아 응원팀 이야기를 글로 썼는데 의외로 반응이 좋았습니다. 무려 응원팀 공식 트윗 반응까지 끌어냄. 서포터즈 사이에서도 평이 좋았...
사실 3 & 4는 메모리 카드 오류로 사진 날려먹는 바람에 2번에 걸친 취재를 나간 셈. 2번째야,, 쓸 스토리는 이미 결정된 후고, 사진은 찍을 화각이나 그림이 결정된 후라 훨씬 편하긴 했지만,,,, 데이터 관리의 중요성을 깨달았던,,
5. 병영마을이 만든 술과 음식, 문화 - 금정산성역사문화축제 - http://blog.busan.go.kr/2212
- 축제는 즐거워요. 염소 한마리 가격이 취재비를 상회하지만,, ㅠㅠ
2013년 6월
1. 국가·종교·인종을 넘어선 세계인의 성지, UN 기념공원을 가다 - http://blog.busan.go.kr/2219
삶과 죽음의 공간,, 이던가,, 암튼 제목 수정. 6월달에 어울리는 한국전쟁 특집 기획물
2. 바다의 날 - 환경을 생각하는 부산항축제 - http://blog.busan.go.kr/2222
세종대왕함을 눈으로 보다. 거기에다 부산항 투어.
3. 바다를 여는 춤사위 - 부산국제무용제 - http://blog.busan.go.kr/2226
사진은 꽤 많이 보낸듯 한데, 안 입은 사진은 짤렸다.
4. 한국 근현대사, 그 역사의 현장 - 임시수도기념관 - http://blog.busan.go.kr/2250
8mm 구입. 투입. 이제 파노라마 삽질은 줄어들듯,,, 한국전쟁 2탄
5. 부산, 열대야를 즐겨라 - 해운대의 밤 - http://blog.busan.go.kr/2258
- 사실 취재하다 틀어진 아이템이 "부산 해운대 모래축제"였는데,, A라는 블로거가 글을 써서 포기, 문제는 그 블로거의 글이 함량미달로 채택이 되지 않았던 것. 결국 B라는 블로거가 글을 썼고,,, 그것이 채택. 글을 썼다면 B라는 블로거보다는 빨리, A블로거 보다는 양질의 글을 쓸 수 있었을 듯 한데,,, 뭐 결국 틀어진 취재 아이템 말고 해운대 가서 찍은 야간사진으로 주제를 잡아서 글 하나.
6. 개판오분전 - 6·25 피난민의 애환, 40계단 문화거리 - http://blog.busan.go.kr/2260
- 편했던 취재, 이미 쓸 글은 정해졌고, 거기에 맞는 사진만 찍으면 되었던,, 이래서 사전 공부는 필수.
7. 미술관의 문턱을 낮추는 다양한 시도 부산시립미술관 - http://blog.busan.go.kr/2264
- 부산시립미술관 강좌 들으러 다닌 경험을 바탕으로 글
2013년 7월
1. 생명을 구하는 스포츠 대회 - 제1회 라이프세이빙 2013
- 가장 바빴던 취재, 몇년간 써오던 노트북은 갑자기 고장, 새로산 DSLR 바디 고장으로 AS센터, 결국 노출계가 오락가락했던 옛날 바디와 근처 공영 도서관 컴퓨터에서 포토샵도 없이 작업. 더구나 이날은 하루 3탕, 오전에 이 대회, 오후에 "감시자들" 시사회, 저녁에는 부산 아이파크 경기. 아 그래도 한효주씨 봐서 즐거웠습니다.
http://blog.busan.go.kr/2275
2. 지금 사직벌에선 녹색테이블 위의 세계대전이…
- 소닉붐 시즌권 사들고, 사직 실내체육관 다니면서 촬영한 노하우가 도움이 되는군요.
http://blog.busan.go.kr/2279
3. 여름 태종대 속의 화원 - 태종사 수국기행
- 언제나 즐거운 꽃구경. 시그마 50mm 매크로의 덕.
http://blog.busan.go.kr/2280
4. 전쟁통의 음식문화 - 밀면의 탄생
한국전쟁 시리즈 - UN공원, 임시수도 기념관, 40계단 문화거리,밀면의 마무리. 어찌된 일인지 7둴 발행.
http://blog.busan.go.kr/2291
5. 해설과 함께 숲을 거닐다 - 화명수목원
취재는 훨씬 전에 한 셈인데,, 6월 한국전쟁 관련 포스팅을 쓰느라 뒤로 밀린 글.
http://blog.busan.go.kr/2301
6. 부산항만공사와 함께하는 부산항투어
찾아보면 공짜로 즐길 거리도 무궁하다. 단, 정보를 입수하는 품이 들뿐,,, 이래서 정보력이 중요.
http://blog.busan.go.kr/2326
7. 3일간 부산은 록! 록! 록! 부산국제록페스티벌 2일 개막
락매니아로 부산에서 공연 쫒아다닌 10년의 집대성. 아쉽게도 DSLR을 사기 전에 찍은 사진은 날린 것도 많고, 쓸만한 건 없어서 사진이 제한된,,,
http://blog.busan.go.kr/2335
2013년 8월
여름, 오래전부터 계획했던 일본 훗카이도 여행 - 준비, 여행, 뒷처리, 글 자체가 없네요.
1. 조용필부터 아이유까지… K-POP 광안리 DJ 콘테스트
http://blog.busan.go.kr/2363
2013년 9월
1. 부산, 웃음의 바다에 빠지다 부산국제코미디 페스티벌
톡밴 밴드원을 통해 패스를 발급 받아 즐긴 페스티벌,
http://blog.busan.go.kr/2425
2. 부산아이파크, 기적의 상위스플릿 안착. 더 위를 노려라!
기적적인 상위스플릿, 그리고 아이파크는 상위스플릿에서 승리한 것이 어언,,
http://blog.busan.go.kr/2436
3. 무쇠팔 최동원, 전설이 되다 - 최동원 동상 제막식
롯데의 수호신 최동원, 동상제막식에 동기이자 라이벌, 84년 최동원 영광의 순간, 반대편에 있던 김시진 현 롯데감독을 보는 순간, 묘한 감흥이....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인지,,, 불타올라 재가 되어 영웅으로 남는 것인지,, 묘한 기분.
http://blog.busan.go.kr/2450
4. 해수욕장에서 즐기는 이색 예술축제 - 2013 바다미술제
고즈넉한 송도 해수욕장, 미술관, 산책겸 편하게 다녀온 취재
http://blog.busan.go.kr/2447
5. 전어의 계절에 부산의 서쪽 끝, 역사의 섬 가덕도를 가다
전형적인 취재비 많이 나오는 먹거리 취재. 가을 전어. 맛있었습니다.
http://blog.busan.go.kr/2463
2013년 10월
1. 수영강에서 펼쳐진 용들의 전쟁, 부산국제드래곤보트 대회 개막
- 운 좋게 드래곤보트 홍콩감독님과 인터뷰
http://blog.busan.go.kr/2474
2. 거장 임권택, 그의 발자취를 따르다… 부산영화제 임권택 전작전
최고다. 임권택.
http://blog.busan.go.kr/2476
3. 부산국제영화제 리뷰(1)-인도, 스위스, 프랑스, 중국영화의 매력을 느끼다
http://blog.busan.go.kr/2479
4. 부산국제영화제 리뷰 (2)- 가을 태풍도 그들을 막지 못했다
http://blog.busan.go.kr/2484
5. 부산국제영화제 리뷰(3)- 낯선 이란, 스위스와 만나다
http://blog.busan.go.kr/2487
2,3,4,5 - 휴가 3일 + 앞에 주말, 그리고 중간에 휴일,,, 총 5일 영화는 원 없이 봤습니다. 톡밴에서 프레스 신청한 것이 나와서 가능했던,,,
6.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 자갈치 축제, 용신제와 퍼레이드
국제영화제 리뷰 때문에 쉬고 싶었는데, 결국 프레스 의뢰로 다녀온 취재. 그리고 회 한접시. 먹거리 취재 다녀오면 살이 찌네요.
http://blog.busan.go.kr/2490
7. 책의 소리가 들린다 - 보수동책방골목 문화축제
이런 취재는 매일이라도 다니고 싶다.
http://blog.busan.go.kr/2512
8. 대변항은 붕장어 굽는 냄새로 가득 - 제9회 기장붕장어 축제
소금구이 & 양념구이, 붕장어 먹느라 정신 없었던 휴일.
http://blog.busan.go.kr/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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