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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辯/지름

촬영샷 확인을 위해 아이패드 + 몇가지 지름.


정확히 이야기하면 촬영 후 카메라 작은 창으로 사진 확인하는게 힘들어서 


아이패드 하나 있었으면 했는데,,,, 어쩌다 사진콘테스트에서 아이패드 미니 당첨


그게 또 WI-Fi 버전이라,,, 어쩔 수 없이 지인에게 KT 에그 양도 받아 씀. 


그러고 보니 외장베터리도 하나 필요하겠다 싶어 구입. 




생각도 못한 상품 하나가 2개를 지르게 만들었네요.


뭐,, 이런게 지름이겠죠. 










 써본 느낌은.... 컴퓨터 사용은 줄여들겠군요. 


RSS 리더 + 팟캐스트 + 메일체크 + 다이어리 + 계획 ( To do list )


유튜브나 동영상 보기도 편하고,,, 


집과 일터에서만 인터넷을 썼는데, 이동시에도 쓰니 훨씬 편하기는 하군요. 


이제 PC는 문서작성이나 사진 만질 때 외에는 안 쓸듯,,,, 



아,, 그리고,,


아이패드 미니 케이스 + 필름에,, Dock에 카메라 키드,, 


지름은 지름을 부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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