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부산대에 다녀온 김에 한컷.....
온천천은 독창적인 공간이였다. 지하감옥을 걷는 듣한 느낌과 그래피티로 대표되는 젊음이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재개발할 때부터 불안하더라니.....
그래피티는 타일 밑으로 사라지고, 낙서금지란 팻말이 붙었고, 형형색색의 조명.... - 왜 ???? -
그나마 나아진 것은 아스콘 깔아 걸을 때 발의 질감이 좋다는 점 정도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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