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한 음악을 넣고 싶어서 찾다가 한 곡 넣었습니다.
보낸 사람 UN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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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돕게 만들어서 미안합니다.
+ 1년 365일 연중 무휴 - 이러저런 생각을 정리하기엔 최적의 장소 조각공원과 박물관과 붙어있다. 경성대, 부경대와도 가까운 거리 경건하면서도 조용한 분위기
- 박정희 전 대통령의 잘쓰지도 못하면서 나대는 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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