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그 당시 쓴 직관기.
완패.
초반부터 동부 챈들러가 난이도 높은 슛을 성공시킨 반면, 에이스 제스퍼 존슨은 부진.
전체적으로 KT 선수들의 슛이 엉망인 가운데, 골밑은 김주성 - 챈들러 콤비가 장악
거기에 결정적인 몇번의 심판 판정
뭐, 그 중 한번은 번복되는 코메디 같은 사태가.... -ㅁ-
오심도 게임의 일부지만요.
동부 이광재 선수가 부진했지만, 다른 동부 팀원들이 커버,
그에 비하면 송영진 선수가 일찍 흥분하는 바람에 나갔..... 그 공백을 못 매웠습니다.
p.s 이 무렵 m42 tele-takumar 400mm f5.6을 질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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