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꽃과 벚꽃을 동시에 보는 뷰.
음... 사이즈 줄이니 감흥이 안 사는데, 대충 이런 분위기, 동래구에서 꽤 신경쓰는 편,
사실 야관경관이 더 볼만해서 그걸 한번 담아보려고 했는데,
내년을 기약해야겠군요.
근처 벚꽃 중 생김새로는 최고
덤으로 오리도 볼 수 있습니다.
하드 정리하다 4월에 찍은 사진을 7월에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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