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寫 (264)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10618 - 수국 20110529 - 장미 오늘도 꽃 518 - 직접 헌화는 못하지만, 꽃사진이라도,,,, 가지도 못하고, 꽃도 못 꺾고, 사진이나마 올립니다. 20110503 - 봄꽃 하양 연노랑 노랑 진노랑 하양 + 분홍 + 진분홍 진분홍 분홍 빨강 보라 올림푸스 펜(PEN)과 나 59년 출생. 무려 50년이 지난 후에도 이름을 전한 카메라. 올림푸스 펜(PEN) 50년을 버틸 수 있는 간단하고 단촐하지만, 전혀 꿀릴 것 없는 미니멀리즘한 디자인. 아마 아버지가 쓰셨던 물건은 오일 쇼크 시대 한장의 필름을 반으로 나눠쓰느 하프 카메라 형태인듯, 카메라는 없지만, 필름은 남아있다. 막샷이 많은데, 필름값 걱정 안하고 막 찍으신듯..... 다시 태어난 Pen 시리즈는 어딘가 어색하다. 지름신을 외면하는 이유는 낡은 카메라의 감동을 간직하고 싶기 때문. 20100713 - 우중 총 14장 800px 예전 사진 재탕입니다. 20100501 - 뜨락에 핀 꽃 생명의 아름다움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