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寫 (264) 썸네일형 리스트형 목련도 이제 절정 M42 takumar 24mm f3.5 + Pentax K100D 부산의 야경 - 황령산에서 바라본 부산 Pentax K28mm f3.5 + Pentax K100D 매화나무, 매화꽃 Pentax SMC K28mm f3.5 + Pentax K100D 부산 감천항 풍경 M42 takumar 24mm f3.5 + Pentax K100D 벚꽃, 피다 M42 Helios 44m-2 + Pentax K100D 부산 벚꽃은 이번 주가 절정일듯,,, 부산의 야경 - 부산항 Pentax SMC K50mm f1.2 + Pentax K100D 멀리 광안대교, 우측에 용두산공원 부산타워, 좌측에 영도대교 벚꽃 피다 위로부터 M42 SMC takumar 24mm f3.5 Pentax SMC K35mm f2.0 Pentax SMC K50mm f1.2 + Pentax K100D 본격적인 매화철, 그리고 벚꽃이 개화하는 봄날이군요. 당분간 꽃사진 열심히 찍을듯,,, 부산야경 Pentax K28mm f3.5 + Pentax K100D 1. 쓰고 있는 K100D 바디에서 지원하는 장노출이 30초가 최대인데, 야간촬영의 경우 그 보다 노출시간을 더 줘야할 경우가 있다. 이른바 벌브 셔터 절반의 실패 오늘의 교훈 : 때로는 30초 이상의 노출이 필요하다. 끝 2. Pentax K28mm로 찍었는데 빛망울이 매력적으로 나오지가 않아 고민 가지고 있는 24나 20-35로 실험해보고, 안되면 빛갈라짐으로 유명한 광각렌즈를 하나 들일 생각입니다. 이전 1 ··· 3 4 5 6 7 8 9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