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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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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오리 Pentax SMC fa35mm f2.0 + Pentax K100D B샷이지만,,, 도심의 콘크리트 속에서 하루종일 시달리다 번쩍이는 조명 사이 선잠자는 오리들이 고생이다 싶어,,,,
접사 테스트 - 리버스 링 & 매크로 렌즈 Pentax SMC K50mm f1.2 + Reverse Ring + Pentax K100D Sigma 50mm f2.8 Macro + Pentax K100D 리버스 링이나 접사링을 쓸 때의 특징이랄까? 심도가 아주 얕아진다. 작은 꽃망울 찍을 때 조차 - 꽃잎에 맞추면 꽃술이 핀트에 벗어나는,,, 이걸도 꽃술에 맞추자니,,,, 구도가 틀리고,, 매크로 렌즈도 최대한 땡겼을 때는 비슷비슷. 결국 단독샷??? 아님 핀이 다른 여러장 찍어서 합성이라는 결론
2013 사진 공모전 출품 현황 & 지름 1. 취미인 사진을 한번 진지하게 해보자는 생각에 목표로 삼은 공모전. 워밍업으로 1월달에 몇점, 정식 공모전은 아니지만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경쟁부분에 출품 결과는 1승 1패 a. 모 사진 사이트에서 특정브랜드 사용자 대상, 그 브랜드와의 추억을 주제로 한 공모전 - 1등 먹었습니다. ㅠㅠ 정식공모전이 아니라 상품을 걸고 포럼사람들이 한 출품이라 거창한 건 아니고 58mm 가변 ND필터 ㅠㅠ 마침 필요했던 아이템 갯 그것보다 기쁜 건 사진을 취미로 가진 사람들이 제 사진을 인정해 주신 것. 2013/01/28 - [사진 寫] - 나는 펜탁시언이다. - 펜탁스와의 인연 b. 부산시 주최 "계사년 새해소망 사진 공모전" - 떨어졌습니다. 사진의 기술적 완성도 보다는 스토리 텔링이 중요하더군요. 아무래도 ..
우리집 늙은 개 + 그래피티 그냥,,, 그래피티를 보는 순간 개 키우는 분이 그렸구나 싶더군요. 같은 동작 사진 찍어서 올려볼까 하다,, 사진이 되면 적나라해서 혐짤이 나올까봐 그냥 하품하는 사진. 개 평균 수명은 이미 넘겼으니, 마음의 준비를 해야할 시기. 남은 세월 후회없이 놀아주렵니다.
동백꽃 Pentax FA35mm f2.0 + Pentax K100D
계사년 새해소망 사진 공모전 Pentax FA35mm f2.0 + Pentax K100D
독서 독려 사진 비스무리,, 렌즈의 투명한 색감은 맘에 든다. Pentax FA35mm f2.0 + Pentax K100D
나는 펜탁시언이다. - 펜탁스와의 인연 나는 펜탁시언이다. 1. 추억 펜탁스라는 브랜드와 최초의 인연은 돌아가신 아버지 + 가족 Pentax K50mm f1.2 + Pentax K100D 고전적인 단순한 디자인을 가진 최초의 K마운트 카메라 - K2, 광각과 표준의 중간 화각, 어떻게 보면 어정쩡한, 또 어떻게 보면 만능인 35mm 없는 살림에 이게 어떻게 아버님 손에 들어오게 되었는지 자세한 사연은 듣지 못했고, 이제 들을 수 없지만, 아마 베트남에서 한국 돌아오셨을 때가 아닌가 싶다. 단, 당신 표현을 빌리면 "조금 무리했던" 이유는 똑똑히 들어 알고 있다. "가족과의 추억을 기록하고 싶어서.,,," MF Sigma 50mm f2.8 + Pentax K100D 뒷뭉치가 박살난 후 루페로 전업한 Pentax m 50mm f2.0 냉정하게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