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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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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물사진 연습 Pentax K50mm f1.2 + Pentax K100D
다시 시작 한동안 축 늘어져 있었다가 다시 시작. Pentax a 50mm + Pentax K100D
사진 - 치어리더 기량갑 훼이크는 아닙니다. tele-takumar 400mm f5.6 + Pentax K100D 1960년대 출시된 오래된 렌즈, 어두운 조리개 때문에 ISO값을 높여야하는데, 또 나온지 꽤 된 보급기의 노이즈가 걸린다. 결론은 기변... 어색한 색감을 포샵으로 만지다, 차라리 흑백이면,, 하는 생각이 들어서, 약간의 조정. 여담으로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팀은 그대로 LG 세이커스 농구팀 응원하고 있던데, KT 소닉붐도 시원찮은데, LG나 응원할까나?
한장의 사진 - 정중동 오랜만에 찾아간 농구장 창원 vs 울산 부산 KT 팬인 저는 제3자의 편한 관람. 초반 울산이 압도, 창원이 추격하는 양상. 창원팬은 아쉬워하시더군요. Pentax SMC a70-210mm f4.0 + Pentax K100D
올해 첫 동백 - Pentax FA35mm 테스트 Pentax FA35mm f2.0 + Pentax K100D잠깐 써본 결과 2013/01/15 - [잡설 辯/지름] - 2013년의 카메라 취미 지름 - Pentax FA35mm 1. 보케가 꽤 예쁘다. 2. 크롭에서는 50mm - 환산화각 75mm, 보다는 35mm - 환산화각 52.5mm 가 유용할듯,,, 3. 사용감은,, 수동렌즈에 익숙해져서 편한듯 불편한데,중앙부 포커스 잡고, 구도 변경할 경우 불편 4. 이 렌즈 사용기 중 색감이 투명하단 말이 많았는데, 오늘 실감.
여름의 락 콘서트 B샷까지 탈탈,, 어두운 곳에서 수동 장망원을 쓰는 건 쉽지 않네요. 아마도 50mm, 135mm + Pentax K100D
부산의 야경 1 - 구포지하철역 2 2013/01/07 - [사진 寫] - 부산의 야경 1 - 구포지하철역 위 사진 찍을 때 필터 끼고 한장.... 렌즈 특유의 조리개 모양이 더 좋구나. 실패의 데이터도 소중한 법.
보수동 책방골목 그래피티 - 책을 읽는 사람들 M42 takumar 24mm f3.5 + Pentax K100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