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寫 (264)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드니 샹그리라 호텔 3513 - 튈트 쉬프트 렌즈 촬영 타임랙 비디오 + 틸트쉬프트 렌즈 효과 정도되네요. 틸트(사진)효과는 한적한 시골보다는 복작복작한 도시 - 시각적 요소가 많은 - 가 더 어울리는듯,,, 2012/10/22 - [사진 寫] - 바르셀로나의 여름 - 틸트 쉬프트 렌즈 촬영 2011/04/30 - [사진 寫] - 쌍파울로 - 틸트 쉬프트 렌즈 촬영 구글로 찾아본 튈트 쉬프트 렌즈 촬영 사진 http://www.google.co.kr/search?q=TiltShift+photo&hl=ko&newwindow=1&biw=1440&bih=785&prmd=imvnsul&tbm=isch&tbo=u&source=univ&sa=X&ei=Btv5TtufMoGdmQXU87W1Aw&ved=0CD4Q7Ak 레이싱 모델 사진 정리 M42 takumar 135mm f2.5 + Pentax K100D 문제는 빛 사진은 역시 빛 표준렌즈가 아닌 이상 후레쉬로 유의미한 결과물을 얻기는 힘들듯 한데, 의외로 많이 쓰시더군요. 셔터스피드나 암부를 날리는 효과는 꽤 관찮기는 한데, 역으로 그림자 + 세부묘사에서 마이너스인 부분이,,, 이래서 스튜디오 조명에 원형 후레쉬가,,,, 여름의 락 페스티벌 실루엣에 중점을,,, 거진입자가 오히려 매력이 된 사진 위 3장 - tele-takumar 300mm f6.3 + Pentax K100D 아래 1장 - Pentax K50mm f1.2 + Pentax K100D 사진 정리 : 부산모터쇼 레이싱걸 사진 보,, 보케가,, 예쁩니다. 올리다 보니 스크롤의 압박. 실내사진은 어느 정도 익숙해졌지만, 원형 회전무대의 특징이랄까 조명이 다른 조건에서 빙글빙글 도는 모델을 쫒아가다 보면 균일하지 못한 광량으로 신경써야한다는 점. 역시 사진은 빛의 예술. 기회가 되면 스튜디오 촬영에 도전해보고 싶지만, 그럴 깜냥은 아득하다. Pentax M42 takumar 135mm f2.5 + Pentax K100D 레이싱 모델 몇장 피부톤이 약간 어색. 육각형 보케가 예쁘게 나왔,,,, 아, 당연히 모델도 예쁩니다. 이 때쯤 감을 잡은듯,,, 찍는 것이 다가 아니라 조명이 중요. 마지막 사진 회전무대의 경우 조명 사정이 다 같지 않기에 어디가 최적점인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 M42 Takumar 135mm f2.5 + Pentax K100D 하드 정리하다 몇장 올립니다. 부산 UN기념공원 조각공원 하드 정리하면서 한장 탐론 20-35mm f3.5 -4.5 + Pentax K100D 셔터 스피드 Test 물방울 샷 왕관모양 우유 물방울 샷을 보고 한번 해보자고 도전. 결과만 말씀드리면 실패입니다. 셔터스피드를 아주 짧게 가져가야되어서, ISO 1600 - 덕분에 자글자글합니다. 200이나 400일 때 보이지도 않던 데드픽셀 나오네요. F50 f1.7mm 썼는데, 조리개 최대개방해도 셔터스피드가 안나오는군요. 보급형 바디인 K100D가 지원되는 최대한의 셔터스피드로도,,, OTL 물과 우유 혹은 기름의 매체 차이도 있을듯 한데, 이 상황에서 별 의미가 있을 것 같지는 않군요. 실패는 실패지만, 데이터는 남는다. Pentax F50mm f1.7 + Pentax K100D 생태박물관의 박제 생태박물관의 박제기묘한 느낌이다. 생명을 접할 기회가 없는 현대인을 위한 또 다른 생명의 파괴가 아닐까? 최대한 어둡게 해서 한컷. 부디 이것으로 더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길 바라며,, Pentax K50mm f 1.2 + Pentax K100D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