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s 動/KT 소닉붐 10-11 (116)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01027 - KT 소닉붐 vs LG 세이커스 - 경기 1/2 20101027 - KT 소닉붐 vs LG 세이커스 - 연습 20101023 - 사직 KT 소닉붐 - 롯데 자이언츠 & 부산 아이파크 존 소닉붐 홈경기장, 작년 시즌과 달라진 서비스 몇가지에 대한 글을 쓸까 하는데, 그 첫 번째로..... 롯데 자이언츠 존 & 부산 아이파크 존 개막전에는 조성환 선수가 관람했던 자리입니다. 가끔씩 로이스터 감독님이 사도스키 선수나 가르시아 선수 대동하고 농구장에 오기도 했...... ㅠㅠ 강민호 선수 & 주처님도 왔었는데, 자이언츠 선수들이 농구장 온다고 꼭 저 코너로 갈지는 의문이지만요. 롯데 선수들이 온다는 확신만 있다면, 2000원 + 로 저기에서 보는 것도 꽤 좋은 선택이겠죠. 쉬는 시간에 잠깐 롯데 선수 싸인도 득템할 기회가...... 단, 농구를 보기엔 좋아도, 사진찍기는 많이 아쉬운 자리더군요. 50mm의 한계인데, 어쩔 수 없.... 의자는 생각 보다는 편하더군요. 자매팀 아이파크 선수 전원.. 20101019 - KT 소닉붐 vs 인삼공사 - 관전평 1. 지난번 경기와는 달리 한번도 질 것 같은 생각이 안드는 밋밋한 경기였습니다. 인삼공사의 수비력은 팬들께는 실례되는 표현일지 몰라도 안스럽더군요. -_-;;;;;; 다음에도 이런 경기는 피하고 싶습니다. 2. 1층 KT 벤치와 가까이서 봤는데, 경기 내용과는 달리 전창진 감독님이 많이 답답해 하시더군요. 예를 들어 이런 것입니다. 감독님 : "이게 이렇고 저게 저러니.. 이렇게 저렇게 하고.... 한 2-3분 설명... 모선수 : "로드 1:1 시키라고요? @.@ㅋ 감독님 : 야. 임마.. 버럭...오늘 아침에 한 것 말하고 있잖아... 3. 작년 11월 말부터 보기 시작했지만, 10월의 농구코트는 처참하군요. 개막전도 KT 임직원이 없었으면 텅 비었을듯 하고,,,,, 덩달아 몇몇 서비스도 바뀌었는데.. 20101019 - KT 소닉붐 vs 인삼공사 - 경기 20101019 - KT 소닉붐 vs 인삼공사 - 연습 20101016 - KT 소닉붐 vs KCC 이지스 관전평 1. 오후 3시 시작이지만, 2시부터 시작된 홈 개막전 행사 때문에 코트를 쓰지 못했습니다. 덕분에 초반 선수들 전반적으로 슛감이 엉망이였는데..... 3점 성공률을 보시면 아실듯..... 대략 3경기 터지면, 1경기 정도 침묵하는 제스퍼 존슨 선수의 슛감은 오늘 따라 영 저조하더군요. 2. 인천으로 이적한 신기성 선수의 공백이 큰 경기였습니다. 지공에서 공격을 만들어줄 패싱 능력을 가진 선수가 없... 냉정하게 이야기해서 신기성 선수가 빠지고 표명일 선수가 들어와서 얻는 강점과 단점은 a. 볼배급은 몰라도 운반의 경우 제스퍼 존슨 선수가 해야하는 상황도 있었는데, 더 이상 그건 없겠더군요. 체력 문제 때문에 상대 포인트 가드에게 긴 시간 압박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해결될 듯 합니다. b. 슛 범위는 신.. 20101016 - KT 소닉붐 vs KCC 이지스 - 경기 이전 1 ··· 10 11 12 13 14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