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s 動/KT 소닉붐 10-11 (116)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01214 - KT 소닉붐 vs 모비스 피버스 이 분 보러 갔습니다. 양동근 선수. 덩크 우리도 덩크로 반격. 뭐.. 언제나 그렇듯 그깟 승부가 무슨 필요가 있겠나요. 지난 삼성전도 사진 정리가 다 안됬.... ㅠㅠ 요즘 좀 바쁘네요. 연말에라도 풀겠습니다. 20101202 - KT 소빅붐 vs 삼성 썬더스 20101110 - KT 소닉붐 vs SK 나이츠 - 관전평 1. 홈 14연승 후 2연패, 그것도 2점차, 1점차 패배.... 드디어 끝났네요. 2. 박상오 선수 40분 출전, 체력이 걱정되는데, 이제 아시안 게임 휴식기간이고, 11월말에는 김도수, 송영진 선수 복귀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단 두 선수의 복귀가 좀 늦어지면 11월 말 - 12월초 박상오 선수가 계속 출전할 경우.... 걱정되네요. KT 최상 & 최악의 시나리오가 여기서 갈릴 듯 합니다. 3. 제스퍼 존슨 - 찰스 로드 선수가 번갈아 출장한 KT와는 달리, SK는 레더 선수가 거의 전시간을 뛰더군요. 신선우 감독님의 챈들러 선수 장악을 위한 것인지는 모르겠는데, 챈들러의 독불장군식의 플레이를 제어할 수 있다면 SK 정말 무서운 팀이 될듯 합니다. 4. 한 2주 경기가 없고, 28일 동부전이네요. 아마.. 20101110 - KT 소닉붐 vs SK 나이츠 - 경기 20101110 - KT 소닉붐 vs SK 나이츠 - 연습 20101106 - KT 소닉붐 vs 전자랜드 엘레펀츠 - 관전평 1. 졌네요. 아무리 저라지만 2연속 홈경기 직관 패배 - 그것도 1점차, 2점차는 크네요. 2. 사실 전자랜드 전은 삼성 전과 더불어 올 시즌 가장 기대가 되는 경기였습니다. 지난 시즌 리더였던 신기성 선수가 소속된 팀에다 문태종 선수의 합류로 꼴찌에서 단번에 우승 후보팀... 작년 KT를 보는듯 하지 않나요? 3. 에이스는 아시안 게임, 김도수 선수의 복귀는 늦어지고 있고, 거기에 송영진 선수의 부상이 크네요. 제스퍼 존슨 선수야 기복이 있었던 선수지만, 인사이드가 부실하네 믿고 슛을 쏘지를 못하는 것 같습니다. 당분간 찰스 로드 선수의 출전시간을 늘리는 것도 방법일듯.... 문태종 선수는 오늘 많이 부진했고, 허버트 힐 선수를 16점으로 잘 막았지만, 내외곽에서 서장훈 선수를 풀어준 것이 컸네요. .. 20101106 - KT 소닉붐 vs 전자랜드 엘레펀츠 - 2/2 20101106 - KT 소닉붐 vs 전자랜드 엘레펀츠 - 1/2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