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s 動/KT 소닉붐 10-11 (116)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10107 - KT 소닉붐 vs 동부 푸르미 - 경기 2/2 20110107 - KT 소닉붐 vs 동부 푸르미 - 경기 1/2 20110107 - 전창진 감독님 300승 시상식 1. 전창진 감독님 역대 최단기간 300승 달성 - 이 기록은 깨질 수 있으므로 그냥 300승 시상으로 한듯... - 제가 직관간 안양 경기에서 달성한 기록이지만 홈 관중 앞에서 시상을 했습니다. 2. 12월의 선수 - 박상오 선수 3. 구단 제정 3라운드 MVP - 조성민 선수 20110107 - KT 소닉붐 vs 동부 푸르미 - 연습 2/2 20110107 - KT 소닉붐 vs 동부 푸르미 - 연습 1/2 농구 보고 왔습니다. 20110116 - KT vs KCC 추운 날씨에도 1층 전석 매진, 거기다 KCC 응원단이 원정 응원을 오셨더군요. 역시 하승진 선수의 길이는...... ;;;;;;; 등에 붙은 4개의 별이 부러워서 한 컷. 1. 올시즌 직관 최고의 경기였습니다. 앞서가다 점수 까먹고, 역전.... 패배라면 이런 말 못하겠지만요. 어디까지나 제 기준이지만, 09-10 모비스와의 대전이 최고의 매치 였다면, 올 시즌은 이지스전이네요. 관심도라면 동부, 전자랜드전인데, 동부는 농구광을 위한 수비전술 보는 재미(?) - 지난 주 경기 같이 간 인간은 재미있었다는데, 점수는 역시 적당히 나는 것이 재미있더군요. 전자랜드 전이야 캡틴이였던 신기성 선수 + 주전과 벤치의 기량 차이 때문에 긴장감이 덜하더군요. 2. 추워서 갈까 말까 망설였는데, 안 갔으면 후회했을 .. 20101226 - KT 소닉붐 안양 원정응원 사직에서 모여서 전세버스로 이동 했습니다. 찰스로드 선수 #1 저지를 입은 N리그 부산교통공사 축구팀의 광팬 찰리 가끔 사직농구장에 KT 소닉붐 응원석에서 경기를 즐기더니 드디어 원정응원까지...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005151320111001 뭐. 이런 주전부리도 먹고, 도서관에서 대출한 추리소설 한권 끝내고, 휴게실에서 한* 도시락도 먹고, +_+ 역시 부산 사람... 약간의 눈에도 흥겨워합니다. 안양에 도착, 여기서 Nice To님과 접선. 일정 관계로 바로 경기장으로 들어갔지만, 한바퀴 돌아보지 못해서 아쉽더군요. 농구장 바로 옆에는 빙상장이..... 겨울 스포츠인 농구와 아이스하키라.... 수도권이라 대중교통으로 얼마든지 경기를 즐기겠지만.. 20101226 - 안양 인삼공사 vs KT 소닉붐 1. 1100시 출발 - 오후 5시 경기 , 부산 - 안양 왕복의 강행군이지만, 10개구단 홈코트 찍어보자는 잉여스런 농덕 계획의 하나로..... 부산, 전주, 울산, 창원...... 그리고 안양 반 찍었습니다. ㅠㅠ 2. 원래는 부산에서 한 분 더 같이 출발할 예정이였지만, 그 분의 갑작스런 일정 변경 탓에.... ㅠㅠ , 안양에서 베팍 Nice To님 접선. 같이 이야기한다고 어떻게 2시간 흘렀는지 모르겠더군요. 둘이서 베팍의 나아갈 길에 관한 토론은...... 없었고, 대충 이런 내용입니다. Nice To님 : 양승호 감독님 체제로 가는데 롯데의 행동이 너무 오락가락해서 이해가 되지 않아요. 저 : 원래 롯데가 그렇죠. 아마 내년 시망 예상합니다. 3. 전창진 감독님 300승 달성 경기, 부상으로 ..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