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2337)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10503 - 봄꽃 하양 연노랑 노랑 진노랑 하양 + 분홍 + 진분홍 진분홍 분홍 빨강 보라 롯데 "분위기 바꿔보자"..투수코치 교체 인사 http://sports.media.daum.net/baseball/news/breaking/view.html?cateid=1028&newsid=20110502200504486&p=yonhap&t__nil_sports=downtxt&nil_id=1 윤형배 1군 수석 투수코치를 재활군 코치 주형광 1군 불펜 코치에게 1군 수석 투수코치 가득염 재활군 코치는 윤형배 코치의 보직이던 불펜 코치. 선수시절 보직에 따라 투수코치 보직이 결정된 것인데, - 주 & 가 코치님 - 가득염 코치님 영입 이유도 그것이였던가??? 오랜 동안 선수생활을 한 노하우를 선수들에게 전파해달라는.... 분위기 반전이 되었으면 좋으련만, 어찌되려는지는...... 일단 5선발 확정과 불펜조 1이닝 이상 투구 금지의 원칙이 없다면 코치진.. 올림푸스 펜(PEN)과 나 59년 출생. 무려 50년이 지난 후에도 이름을 전한 카메라. 올림푸스 펜(PEN) 50년을 버틸 수 있는 간단하고 단촐하지만, 전혀 꿀릴 것 없는 미니멀리즘한 디자인. 아마 아버지가 쓰셨던 물건은 오일 쇼크 시대 한장의 필름을 반으로 나눠쓰느 하프 카메라 형태인듯, 카메라는 없지만, 필름은 남아있다. 막샷이 많은데, 필름값 걱정 안하고 막 찍으신듯..... 다시 태어난 Pen 시리즈는 어딘가 어색하다. 지름신을 외면하는 이유는 낡은 카메라의 감동을 간직하고 싶기 때문. 동화의 끝 http://io9.com/5306464/there-is-no-happily-ever-after-in-fallen-princesses 디나 골드스타인이란 사진작가의 작품입니다. 전락한 공주에겐 영원한 행복이란 없다. - 동화의 끝 There Is No Happily Ever After In Fallen Princesses이 정도로 번역할 수 있는 연작시리즈입니다. 작가의 말에 따르면 자신은 외국에서 자란 덕분에 어린 소녀때 이러저러한 전통적인 디즈니 스타일의 동화에 노출되지 않았고, 자신 주변의 여성들이 중독된 "완벽한 공주" 이미지의 허상을 깨는 작업을 하고 싶었다네요. 20091121 - KT 소닉붐 vs 대구 오리온스 88 : 80 KT 승 그때 쓴 직관기 KT의 승리였지만, 상대선수의 부상으로 얻은 승리라고 봐도 무방하겠죠. 벌떼 포워드 슈터가 많은 KT지만, 뭐 슛이 항상 잘 들어가리란 법이 없으니, 골밑에서 리바운드 잡아줄 선수가 절실하네요. 후기 라운드에서 리틀의 성장을 바랄 뿐입니다. 슬라이드를 처음 써보는데 잘되려나. OK GO - This Too Shall Pass (RGM ver.) 미국의 언론 vs 한국의 언론 뉴스메거진 -2006년 9월판 유럽, 라틴 아메이카, 아시아 : 아프리카스탄을 잃는다는 것 미국 : 사진 속의 내 인생 뉴스매거진 - 2006년 10월 유럽, 라틴 아메이카, 아시아 : 지구온난화의 피해자 미국 : 오프 - 메세지 - 공화당 의장에 관한 기사 2007년 4월 - 타임지 유럽, 라틴 아메이카, 아시아 : 탈레반 미국 : 왜 우리는 공립학교에서 성경을 가르쳐야 하나? 그리고, 재보선으로 정국이 뒤숭숭한 와중에 120세 시대가 열렸다고 걱정하시는 "시사저널" 해외판이 없어서 보다 노골적인가요???? 휴식 시간의 축구 이전 1 ··· 200 201 202 203 204 205 206 ··· 2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