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2337)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10107 - KT 소닉붐 vs 동부 푸르미 - 관전평 1. 10일이나 지난 경기 지금에 직관 관전평을 쓰려니 무척 챙피한데, 바쁜데다 귀찮... 2. 1위팀 KT에 부족한 점이 있다면 높이 정도인데, 삼성이나 KCC, 전자랜드와는 달리 동부의 센터진은 약점이 없어 보이네요. 국대 에이스라고 볼 수 있는 김주성 선수 덕분이기도 한데,,, 아무튼 현재 리그에서 상성상 KT에 가장 강한 조합이 동부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동부와의 사직경기를 안 본 이유도 이것 때문이고, 이 경기를 본 이유는 "전창진 감독님이 그냥 당하고 있을 것 같지는 않다."는 막연한 예감 때문이었습니다. 지난 시즌 열세였던 모비스전을 3:3으로 호각으로 잡아버린 모습을 보고 KT 플레이에 애정을 가지게 된 이유이기도 한데, 그 재탕을 기대했다 할까요? 3. 완벽한 수비경기, 1 & 2쿼터는 .. 20110107 - 소닉걸 공연 세팅을 잘못하는 바람에... ㅠㅠ 건진건 이것 뿐이군요. 20110107 - KT 소닉붐 vs 동부 푸르미 - 경기 2/2 20110107 - KT 소닉붐 vs 동부 푸르미 - 경기 1/2 20110107 - 전창진 감독님 300승 시상식 1. 전창진 감독님 역대 최단기간 300승 달성 - 이 기록은 깨질 수 있으므로 그냥 300승 시상으로 한듯... - 제가 직관간 안양 경기에서 달성한 기록이지만 홈 관중 앞에서 시상을 했습니다. 2. 12월의 선수 - 박상오 선수 3. 구단 제정 3라운드 MVP - 조성민 선수 20110107 - KT 소닉붐 vs 동부 푸르미 - 연습 2/2 20110107 - KT 소닉붐 vs 동부 푸르미 - 연습 1/2 농구 보고 왔습니다. 20110116 - KT vs KCC 추운 날씨에도 1층 전석 매진, 거기다 KCC 응원단이 원정 응원을 오셨더군요. 역시 하승진 선수의 길이는...... ;;;;;;; 등에 붙은 4개의 별이 부러워서 한 컷. 1. 올시즌 직관 최고의 경기였습니다. 앞서가다 점수 까먹고, 역전.... 패배라면 이런 말 못하겠지만요. 어디까지나 제 기준이지만, 09-10 모비스와의 대전이 최고의 매치 였다면, 올 시즌은 이지스전이네요. 관심도라면 동부, 전자랜드전인데, 동부는 농구광을 위한 수비전술 보는 재미(?) - 지난 주 경기 같이 간 인간은 재미있었다는데, 점수는 역시 적당히 나는 것이 재미있더군요. 전자랜드 전이야 캡틴이였던 신기성 선수 + 주전과 벤치의 기량 차이 때문에 긴장감이 덜하더군요. 2. 추워서 갈까 말까 망설였는데, 안 갔으면 후회했을 .. 이전 1 ··· 255 256 257 258 259 260 261 ··· 2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