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2337)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01019 - KT 소닉붐 vs 인삼공사 - 관전평 1. 지난번 경기와는 달리 한번도 질 것 같은 생각이 안드는 밋밋한 경기였습니다. 인삼공사의 수비력은 팬들께는 실례되는 표현일지 몰라도 안스럽더군요. -_-;;;;;; 다음에도 이런 경기는 피하고 싶습니다. 2. 1층 KT 벤치와 가까이서 봤는데, 경기 내용과는 달리 전창진 감독님이 많이 답답해 하시더군요. 예를 들어 이런 것입니다. 감독님 : "이게 이렇고 저게 저러니.. 이렇게 저렇게 하고.... 한 2-3분 설명... 모선수 : "로드 1:1 시키라고요? @.@ㅋ 감독님 : 야. 임마.. 버럭...오늘 아침에 한 것 말하고 있잖아... 3. 작년 11월 말부터 보기 시작했지만, 10월의 농구코트는 처참하군요. 개막전도 KT 임직원이 없었으면 텅 비었을듯 하고,,,,, 덩달아 몇몇 서비스도 바뀌었는데.. 20101019 - 신조님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20101019 - KT 소닉붐 vs 인삼공사 - 경기 20101019 - KT 소닉붐 vs 인삼공사 - 연습 20101019 - 생일 축하합니다. 로감독님. 20101018 - 꽃 접사조명 만세 +_+ / 20101016 - KT 소닉붐 vs KCC 이지스 관전평 1. 오후 3시 시작이지만, 2시부터 시작된 홈 개막전 행사 때문에 코트를 쓰지 못했습니다. 덕분에 초반 선수들 전반적으로 슛감이 엉망이였는데..... 3점 성공률을 보시면 아실듯..... 대략 3경기 터지면, 1경기 정도 침묵하는 제스퍼 존슨 선수의 슛감은 오늘 따라 영 저조하더군요. 2. 인천으로 이적한 신기성 선수의 공백이 큰 경기였습니다. 지공에서 공격을 만들어줄 패싱 능력을 가진 선수가 없... 냉정하게 이야기해서 신기성 선수가 빠지고 표명일 선수가 들어와서 얻는 강점과 단점은 a. 볼배급은 몰라도 운반의 경우 제스퍼 존슨 선수가 해야하는 상황도 있었는데, 더 이상 그건 없겠더군요. 체력 문제 때문에 상대 포인트 가드에게 긴 시간 압박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해결될 듯 합니다. b. 슛 범위는 신.. 20101016 - 팥빙수 이전 1 ··· 280 281 282 283 284 285 286 ··· 2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