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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2 tele-takumar 400mm f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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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기량갑 M42 tele-takumar 400mm f5.6 + Pentax K100D
대보름 달아 달아 밝은 달아 M42 tele-takumar 400mm f5.6 + Pentax K100D
창원 세이커스 vs 울산 피버스 사진 정리하다 1월에 본 경기 Pentax A70-210mm f4.0 or M42 tele-takumar 400mm f5.6 + Pentax K100D 몇년 삽질한 집대성 같은 사진 - 수동장망원으로 움직이는 피사체를 쫒는건 재미있지만, 삽질인데,,, -_-;;; 강한 인공조명이 쎈 실내라 색감 조절이 힘들어서 역으로 흑백으로 전환. 변환전이 좋은 것도 있고 반대의 경우도 있고,,, 이래서 공부가 필요합니다. 삽질은 계속...
문재인 후보 사진 2차 대선 후보토론이 끝나고, 사진 몇장 정리 노무현 재단 시절 사상구에 출마했을 때 민주당 대선후보 당내경선 대선후보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을 찍을 수 있을지는,,,, M42 tele-takumar 400mm f5.6 + Pentax K100D
8월 - 부산 락 페스티발 예상치 못한 플레어가 매력이 된다. Pentax A70-210 f4.0 M42 tele-takumar 400mm f5.6 Pentax K50mm f1.2 + Pentax K100D
단렌즈론 + 치어리더 "만약 당신의 사진이 별로 좋지 못하다면 그것은 당신이 충분히 다가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로버트 카파 "벽 때문에 뒤로 물러설 수 없다면 벽을 부셔서라도 물러나라." 아라키 노부요시 줌만 쓰신 분들은 이해가 가지 않을지도 모를 이 말은,,, 비율이 고정된 단렌즈를 전제로 한 말,,, 줌도 가능하긴 하네요. tele-takumar 300mm f6.3 최초의 의문은 사직야구장 Pentax a70-210mm f4.0 + 2배 컨버터로 찍다가, 그냥 찍었다. 지금 보니 못 봐주겠다,,, 꽤 유용하게 썼던 렌즈라 화질저하가 심하게 난 이유가 궁금했는데, 2배 컨버터는 밝기도 2배 다운, 화질도,,, 결국 질렀습니다. tele-takumar 400mm f5.6 tele-takumar 300mm f6.3 tele-..
망원사진 - 기량갑 & 정물사진 - 요즘의 식사사정 2010년 여름 사직 롯데자이언츠 경기에서 찍은 사진 사이즈 손보기도 그래서 그대로 올립니다. M42 tele-takumar 400mm f5.6 무게도 괴물이고 촛점 맞추는 것도 핀포인트가 아니면 힘들더군요. 몇번의 삽질 끝에 쓸수는 있게 되었는데, 그게 이 녀석의 성능을 100% 끌어낸 것이지는,,, 주로 200mm 나 150mm에 2배 컨버터 달아 쓰다가 포기하고 지른 녀석. 수많은 스포츠 직관에 필수품이 되어주었는데,,, 이제 철새찍으러 가야겠네요. 아직도 잘 지내는 저희집 늙은개. 요즘은 추워서 이런 모습. 몸은 안 좋아졌지만, 여전한 모습이라 옛날 사진 재탕 일 없는 주말이나 바쁜 아침용 식사 죽 + 후리카케 뿌린 주먹밥 대신 후식은 좀 사치를 부린 화과자에 수정과, 그리고 요즘 제철인 홍시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