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s 動 (578)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00307 - 풋풋함과 미숙함, 소닉붐 신인 소개 KT의 신인선수들이 경기 중간에 인사를 했습니다. 모두 똑같은 개성 없는 인사. "명문구단 KT에 입단한 신인 ***입니다." 으음...... 이미 장내 아나운서가 올해 입단할 신인 선수들이 여러분께 인사드리겠습니다. 라고 안내를 한 상태 "명문구단 KT - 자기 얼굴에 금칠, 자기자랑이겠지만, 우승전력도 없는 구단을 명문이라니 OTL - 에 입단한 신인 - 동어반복, 누가 모를데요 ㅡ,.ㅡ;;;; - ***입니다." 길게 말했지만, 결국 이름뿐.... 어디 출신인지, - 학벌은 그렇지만, 대학리그나 전 리그에서 스탯을 찾아볼 수 있겠죠. 주 포지션이 어디인지 - 센터 보던 선수가 파포보고, 스포 보겠지만요. 어떤 포부를 가졌는지 - 무난하게 "팀에 보탬이 될 선수가 되겠습니다." 정도는 들었으면 했는데.. 20100307 - 정규시즌이 끝난 직후 - 춘래, 불사춘 게임이 끝난 직후... 희망을 가진 팬들에겐 미안하지만 망원으로 선수들의 모습을 보면서 절감했다. 코트에서 직접 싸운 그들이기에 모비스나 LG 양팀의 전력을 누구보다 잘알터... 수고하셨습니다. 저분들 바쁘셔서 드린다고 사간 음료수는 자원봉사자 분들께 드렸네요. 다음 시즌엔 좋은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그대가 있어 2위가 아니라, 그대가 있었기에 2위. 박태양 선수. 까서 미안해요. 저 농구 발로 봅니다. 저에게 있어 봄의 이미지는 사직이나 상동으로 시범경기 보면서, 올 시즌은 롯데 부활할 것인가???? 롯레발 넘치는 기사를 보는 것. 개인적인 스포츠 로망인 응원팀 정규시즌 1위는 간발의 차이로 아쉽네요. ㅠㅠ 약속이 되어있었는데, 참여자 분들이 피치못할 사정으로 혼자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보니 롯데 .. 20120109 - 문태종 끝내다. 종료 5초전까지 모든 것은 완벽했다. 로드가 5반칙 퇴장당했지만, 남은 멤버들이 잘 버텨 역전. 그리고 5초전,,,,문태종이 끝냈다. 20100307 - KT 소닉붐 치어리더 공연 하드 정리하다 올립니다. 20100221 - KT 소닉붐 vs MOBIS 피버스 낙서 & 20시간을 기다린 끝에 가진 행사 연습 경기 꽤 많은 준비를 해서 베팍에서 온라인 모임을 가진 경기 당시 관전평 "이 맛에 농구본다." 1위 모비스와 중요한 경기 그것도, 전반 14점차를 후반에 뒤집었네요. 개인적으로 꼽는 09-10 소닉붐 최고경기 20120106 - KT 소닉붐 vs 안양 KGC - 경기 2/2 20120106 - KT 소닉붐 vs 안양 KGC - 경기 1/2 20120106 - KT 소닉붐 vs 안양 KGC - 연습 찍을 때는 몰랐는데, 오세근 선수만 찍었군요.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