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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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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30 - 롯데 Giants vs 삼성 Lions 전날 쓴 직관기 : http://tele-mann.tistory.com/915 + 하면 1. 곽경택 감독님 시구, TV에서 보던 모습과는 다르게 완연한 흰머리라,,, 놀랐네요. 2. 손아섭 선수 수비 많이 늘었다. 3. 이대호 선수, 3루쪽 깊은 것 치고, 내야안타, 사직 팬들이 홈런 쳤을 때보다 더 기쁜 반응을.... * 배경을 날려보려고, 어둡게 포샵질을 했더니,,,,, 그나마 어두울 때는 괜찮지만, 밝을 때 색감이... -_-;;;;; 자제하겠습니다.
최고의 팬을 둔 롯데 - 프로야구 원년 단일팀 최초 2,000만 관중돌파 임박! 롯데, 프로야구 원년 단일팀 최초 2,000만 관중돌파 임박! (2,000만 관중 돌파까지 23,153명 남아 다음주 돌파 예상) (프로야구 최초 4년 연속 100만 관중 돌파 8,996명 남아) 롯데자이언츠(代表理事 蔣炳守)는 프로야구 원년 단일팀 최초의 2,000만 관중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지난 8월 11일(목) 경기를 기준으로 역대누적관중은 19,976,847명으로 2,000만 관중돌파까지 23,153명이 남았다. 또 올시즌 홈 50경기를 치뤄 991,004명(평균19,820명)이 입장하여 한국프로야구 최초의 4년 연속 100만 관중 돌파도 8,996명만을 남겨둔 상태다. 따라서 원년 단일팀 최초 2,000만 관중과 4년 연속 100만 관중 돌파가 예상되는 다음 주말 3연전 (SK전) 가운..
넥센팬들 - 선수 트레이드는 장기매매 오늘자 신문 광고 : 히어로즈 팬들의 심정 출처 : 알지롱 아마 내일 스포츠 서울 1면 출처 : http://lockerz.com/s/126359143
LG - 넥센 트레이드 제3자 입장에서 이러쿵 저러쿵 하는 건 실례고,,, 딱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넥센 김시진 감독은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선발과 공격력을 동시에 보강하게 되었다. 특히, 내 후년 큰 목표에 대한 도전에 힘을 보태는 전력보강이라는데 의미를 두고 싶다"고 트레이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아....ㅠㅠ
20100301 - KT 소닉붐 vs 전자랜드 엘레펀츠 연습 장면 : 13장입니다. 경기장면 : 71장입니다. 1. 김도수 선수가 관람석에서 경기를 봤습니다. 직접 경기에 뛰지 못하는 심정은 어떨까요? KT가 승승장구해서 시즌 1위 - 플레이오프에서 우승하더라도, 그 반대의 경우도 김도수 선수의 심정은 복잡할 듯 합니다. 2. 이 경기 전까지 1위였던 모비스 - 삼성 전의 경기를 중간중간 소개해주더군요. 응원하는 팀이 처음으로 정규시즌 1위가 가능하다니.......... ㅠㅠ 그저 눈물만 앞을 가리네요. 3. 집중력이라는 측면에선 양팀 모두 불합격. 농구라는 경기의 단점일까요? 시간을 만들수 없는 경기라 경기 후반에 그런 면도 있고, 플레이오프 직행 팀과 6강 탈락의 팀의 경기라 휴일임에도 관람객 수는 많지 않더군요. 그래도 KT가 정규시즌 1위라는 희망이 ..
양승호가 묻고 양승호가 답하다. 왜 롯데 투수는 보직을 바꾸면 불을 지를까? 2011년 7월 20일 기사 [백스톱] 양승호 감독 "우리는 왜 선발을 불펜 돌리면 불 지르지?"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073&article_id=0002074927&date=20110720&page=1 ............... 2010년 11월 양승호 감독 인터뷰 기사 투수 시스템도 1군하고 똑같이 가라고 했어요. 선발로 쓸 선수는 거기서도 선발로 쓰라는 거예요. 2군에서는 선발로 키울 선수는 120개 던져도 상관없어요. 어린 선수들은 많이 던지면 던질수록 좋아지니까. 다만 그렇게 던진 뒤에 그 다음날 중간계투로 다시 내고, 그렇게는 절대 하지 말라는 거죠. 선발과 중간계투를 구..
20110527 - 부산교통공사 vs 고양 국민은행 육중한 수동 400mm로 축구선수들의 스피드를 따라가긴 아직 내공 부족. 조명에 따른 색감조절도 아직까지란 생각이 든다.
스포츠 광팬 부부의 아들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