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2337)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30421 - 부산 아이파크 전남 드래곤즈 원정 Sigma 600mm f8.0 + Pentax K100D 첫 원정 참여. 초반 기선 - 중반 심판의 홈콜 (부산팬이 보기엔) + 집중력 저하로 끌려다니다 끝나기 직전 천금같은 동점골. 자주 원정응원 가게 될듯 하다. 페널티킥을 앞둔 골키퍼의 불안 부산 아이파크 전남 원정 응원 인생은 타이밍, 판단은 정확했지만 타이밍이 어긋나 안타까워하는 골키퍼 표정이 인상적이여서 한컷 Sigma 600mm f8.0 + Pentax K100D 아. 제목은 독일영화 페러디입니다. 사진은 페널티킥 후 20130417 - 부산의 야경 - 사직야구장 & 아시아드 M42 takumar 24mm f3.5 + Pentax K100D 그러나, 롯데는 또 졌다. 경기장 안이 아닌 바깥에서 사진을 찍어서 다행. 무시하냥 부산의 야경 - 천마산 파노라마 M42 takumar 24mm f3.5 + Pentax K100D 두더지냥 - 새끼 고양이들의 두더지 게임 20130404 - 봄꽃 전설의 주먹 - 8각링에서 이종격투기로 가족을 지켜야만하는 대한민국 가장들 1. 일종의 환타지 학창시절 주먹 쓴 애들이 "전설"? 왜 영화를 보는 사람은 때리는 쪽에 감정이입하는 것일까? 아무리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 최종결승까지 갔던 유망주라 하더라도 - 심지어 경기는 상대를 압도했지만 40대 초반, 운동 하지 못한 일반인이 아니라 20대 짱짱한 프로를 이긴다는건 리얼리티 지적을 받을만하다. 그럼에도 이 영화가 볼만해지는 것은 맞은 자의 시각이 나오는 동창회씬 이후. 전설을 쓴 일진들에게 일명 삥 뜯기고 쥐어터진 사람의 목소리 젊을 때 겁없이 놀았다는 사실을 후회하는 모습이 나오면서부터... 2. 이런 종류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있었던가? 케이블에서 비슷한 포맷을 한 적이 있는데, 온갖 종류의 격투기 고수 - 프로를 모아두고, 그 중에서 아마추어 일명 스트리트 파이터를 한명 ..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2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