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관심 없을 이즘의 취미생활
1. 취미 - 사진 a. 부산톡톡밴드 가입 작년부터 생각한 일인데, 취미인 사진를 다른 분들의 자극을 받아가면서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부산시가 만든 블로그 모임에 가입. 서류전형을 통과하고 28일 OT. 삼각대 구입하고 이런 사진을 찍고 있는데, 본격적으로 해보고 싶은 마음 반, 다른 분들께 자극을 받고 싶은 마음 반. 올해 사진의 주제는 풍경입니다. 내맘대로가 모토인 블로그 글쓰기가 조금 달라질지도 모르겠다. 음.. 거기 사진과 원고를 송고하면 블로그에 복사 - 붙여넣기가 될지 안될지 모르겠고,,, 아무튼 방향은 OT 끝나고 결정할 일. b. 공모전 떨어지면 챙피하니, 출품할 공모전은 정했고, 이것저것 알아보는 중. 쉽지 않겠지만, 참여에 의의를 두겠습니다. 끝. 2. 운동 순항 중입니다.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