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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유튜브 동물영상 모음집
뒷맛이 쓴,,,, 한없이 건조한 하드보일드 - 제로 다크 서티 1. 어쩌다 보니 한동안 영화를 못 봤는데, 3월 7일 개봉된 영화를 어제 부산에서 막 내리기 전에야 보게 되었다.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평일 마지막회차.이런 영화는 호불호가 분명하고, 감정과잉 - 가끔 감성팔이로 빠지고 마는 영화가 대세인 한국영화의 팬이라면 싫어할 영화. 사실 링컨을 보느냐 이 영화를 보느냐 고민하다 이 영화를 선택했지만,만만찮게 정치적인 영화. 2. 줄거리는 간단하다.911이 벌어지고이것조차 911 사건 당시 월드트레이드 셀터가 붕괴되기 직전 건물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사람들의 전화 녹음만으로 한없이 건초하게 설명된다. CIA 요원들은 사건의 핵심 오사마 빈 라덴을 잡기 위해서 말 그대로 미친듯 일에 몰두한다. 지난 10년 시사에 관심을 가졌던 분들이라면 몇가지 사건들은 예상 가능..
벚꽃 피다 위로부터 M42 SMC takumar 24mm f3.5 Pentax SMC K35mm f2.0 Pentax SMC K50mm f1.2 + Pentax K100D 본격적인 매화철, 그리고 벚꽃이 개화하는 봄날이군요. 당분간 꽃사진 열심히 찍을듯,,,
닌자냥 - 사뿐히 착지하는 고양이
치어리더 기량갑 M42 tele-takumar 400mm f5.6 + Pentax K100D
부산야경 Pentax K28mm f3.5 + Pentax K100D 1. 쓰고 있는 K100D 바디에서 지원하는 장노출이 30초가 최대인데, 야간촬영의 경우 그 보다 노출시간을 더 줘야할 경우가 있다. 이른바 벌브 셔터 절반의 실패 오늘의 교훈 : 때로는 30초 이상의 노출이 필요하다. 끝 2. Pentax K28mm로 찍었는데 빛망울이 매력적으로 나오지가 않아 고민 가지고 있는 24나 20-35로 실험해보고, 안되면 빛갈라짐으로 유명한 광각렌즈를 하나 들일 생각입니다.
김광석 다시그리기 길 Pentax FA35mm f2.0 + Pentax K100D 김광석 벽화골목이 있는 방천시장을 찾았을 무렵, 마침 해가 적당한 위치에 있어 한컷.
염소냥 - 염소울음 내는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