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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법기수원지 편백나무 숲 빛이 길을 잃을 정도로 빼곡하다.
1월의 여행 - 대구여행 5 2013/02/23 - [일상다반사 生/보다 - 見] - 1월의 여행 - 대구여행 1 2013/02/24 - [일상다반사 生/보다 - 見] - 1월의 여행 - 대구여행 2 2013/03/01 - [일상다반사 生/보다 - 見] - 1월의 여행 - 대구여행 3 2013/03/02 - [일상다반사 生/보다 - 見] - 1월의 여행 - 대구여행 4 앞에서 계속 경상감영공원 찍고 대구근대역사관으로,,, 길 하나 사이에 두고 붙어있기에 쉽게 이동 대구근대역사관에서 본 경상감영공원 입구, 깔끔한 디자인 은행으로 쓰인 건물이니 금고는 필수. 철문의 덩치는,,,, 이런 전시판넬도 보이고,,, 짬밥자랑. 당시 도면이 남아있는지라 이런 식의 전시가 가능. 인력거. 축음기.. 그것도 수동식... ㅠㅠ 지역특산주를 이런 식으로..
201303012 - 류현진 등판 하일라이트
봄 매화 - 사진 새봄 2차세계 대전 후 배상금의 일환으로 소련이 독일에서 뜯어온 광학설비의 유산 - m42 헬리오스 44-2 58mm f2.0 다른분 사진 결과물을 보고 탐내던 렌즈였는데, 특징이라면 1. 비교적 싼 가격에 뛰어난 성능 2. 표준화각대지만 흔한 50mm나 55mm가 아닌 58mm라는 특이성. 3. 특히 최대개방에서 보케가 회오리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모양 그렇지 않아도 싼 가격의 렌즈인데, 중고장터에 싼 가격에 올라왔길래 냉큼 득템 첫날 테스트샷입니다. M42 Helios-44-2 58mm f2.0 + Pentax K100D
20130310 - 롯데 자이언츠 @사직구장 또 한해가 시작되누나. 맥주 한잔 휴일의 여유 tele-takumar 300mm f6.3 + Pentax K100d
20130309 - N리그 부교공 개막전 & 롯데 치어리더 김연정님. ㅠㅠ 2:2 초반 너무 쉽게 점수를 내준 경기 침착하게 쫒아가서 비기긴 했는데 부교공의 수비불안은 손봐야할 문제 겨울 한동안 카메라를 놨더니,,,, 선수들 쫒다 건진 사진이 암담하군요. 시즌 중반 쯤 되면 감 돌아오지 싶은데, 뭐 아님,,, Sigma 600mm f8.0 + Pentax K100D 0. 조리개 8.0 - 600mm, 5.6 - 400mm, 6.3 - 300mm로 저녁 경기를 찍기엔 K100D 노이즈는 심하다. - 당분간 낮경기만 찍자. 저녁경기는 맥주나 마셔야지. 1. 수동 반사망원으로 선수들을 쫒기엔 그라운드는 너무 넓다. - 셋업 플레이나 특정 존 주목. 2. 초록색 그라운드에 원색 유니폼 - 색감을 잘 살리기 힘들어 그냥 흑백톤으로.. 당분간 이 톤으로 가지 싶군요. 전반 끝나고 롯데 치..
할미꽃 Sigma 50mm f2.8 Macro + Pentax K100D
양산 통도사 홍매화 부산, 경남권 매화의 시작을 알리는 양산 통도사 홍매화 M42 SMC takumar 135mm f2.5 + Pentax K100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