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소닉붐 우승으로 본 부산연고 프로구단의 정규리그 우승 연대기
1. 야구 먼저 부산 롯데 자이언츠 again 84, 92 ...... 지겹다. -_-;;;; 84년 자타 공인 한국 최고의 투수 선동열과 쌍벽을 이룬다는 최동원 선수의 어깨와 우승트로피 바꿈. 92년 신인투수 최고 임펙트였던 염종석 선수, 결정구 슬라이더 주구장창 던질 때, 투구수 제한 아무도 안해서 결국 우승하고 수술.... 재활,,,,, 수술,,,,, 재활,,,,, 결국 사직 모 식당에서 운동하기 전 밥먹다가 TV보고 자신의 은퇴사실을 아셨다는 불행한 영웅 염옹. ㅠㅠ 정규시즌 우승 한번도 없....... 2. 농구 97년 단축시즌일때 부산 기아 엔터프라이즈 이때 농구장 난리였다는데,,,, 안보니 몰랐... 2순위로 뽑은 몸빵 되는 파포 - 센터 자원인 클리프 리드가 대박나면서 용병 뽑을 때의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