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2337) 썸네일형 리스트형 최종 진화 담배 새끼오리를 보살피는 개 눈사람 눈사람 모자 쓴.... 피노키오 종을 초월한 남성의 고통 크리스마스 선물로 책을.... 20101226 - 안양 인삼공사 vs KT 소닉붐 1. 1100시 출발 - 오후 5시 경기 , 부산 - 안양 왕복의 강행군이지만, 10개구단 홈코트 찍어보자는 잉여스런 농덕 계획의 하나로..... 부산, 전주, 울산, 창원...... 그리고 안양 반 찍었습니다. ㅠㅠ 2. 원래는 부산에서 한 분 더 같이 출발할 예정이였지만, 그 분의 갑작스런 일정 변경 탓에.... ㅠㅠ , 안양에서 베팍 Nice To님 접선. 같이 이야기한다고 어떻게 2시간 흘렀는지 모르겠더군요. 둘이서 베팍의 나아갈 길에 관한 토론은...... 없었고, 대충 이런 내용입니다. Nice To님 : 양승호 감독님 체제로 가는데 롯데의 행동이 너무 오락가락해서 이해가 되지 않아요. 저 : 원래 롯데가 그렇죠. 아마 내년 시망 예상합니다. 3. 전창진 감독님 300승 달성 경기, 부상으로 .. 양덕들의 1인칭 슈팅게임 놀이 이전 1 ··· 260 261 262 263 264 265 266 ··· 2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