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2337)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이 좋아. >.< 부끄부끄 너도 치즈해 덤블링하는 개 이종 격투기 - 삼각차기 종교 관련 짤방 2개 만약 당신이 죄를 안 지으면, 예수의 죽음은 의미가 없다. (예수 그리스도는 인류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고 함) 세계의 종교 도교 : * 같은 일이 벌어졌다. 불교 : * 같은 일이 벌어졌는데, 이것이 진정한 *일까? 개신교 : 내가 열심히 기도하면 * 같은 일은 안 일어날 것이다. 카톨릭 : * 같은 일이 일어나면 감내해야 한다. 유대교 : 왜 * 같은 일은 항상 우리에게만 일어나는가??? 20101222 - 공연 후기 & 오늘의 득템 회원 초청 송년공연의 형식이라 포맷은 "1년 공연에서 가장 인기있는 공연 모음", 좀 나쁘게 말하면 "종합선물세트"가 되는 셈이라.... 몇일 전 봤던 클래식이라고 해야, "돈 내고 극장 가서 볼만한 기독교를 믿었던 유럽인이 즐긴 음악"이라 감이 오긴 한데, 궁중에서 임금 앞에서 추던 춤과 한량들이 놀다 추던 춤이 뒤섞이고, 일하면서 불렀던 노래와 일 끝나고 본격적으로 놀았던 풍물. 궁중무와 민요 & 한량들의 놀던 춤 & 노동요가 섞인 구성.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레파토리란 측면에서 많이 아쉽네요. 그렇다고 명곡은 없고, 명연주가 있을 뿐이란 재즈의 세계도 아닌듯... 몇백년 누적된 클래식에 비교하는 것은 좀 잔인해 보이지만, 힘내주세요. 열심히 응원하고 있.... 지는 않고 가끔 가서 공연 보고 있습니.. 20101222 - 국립 부산국악원 송년공연 다시 찾은 국립 부산국악원 - 올해도 마지막이네요. 의미는 없는데, DIY 로 만든 수제 필터 실험용. - 말은 그럴싸 한데, 아크릴판에 칼질 몇번 한 것... 빛이 저렇게 찍힙니다. 찍은 김에 한 컷... 또 한 컷... 그리고 보니 얼마후 크리스마스군요. 여러분도 메리 크리스마스 이 엄동설한에 핀 꽃이 있어서 신기해서 한 컷. 하야리아 부대 - 드디어 공개가 끝나고, 시민공원으로 공사 중이더군요. 어떤 모습이 될지는 20101222 - 범태 손짜장 면이라면 짜장면, 옹(?) 인증 글이지만, 외식이라면 중식, 그리고 짜장면, 요즘 개념과는 100만년 떨어졌겠지만, 우리 때는 그랬어요. 옛날식 수타면에 양파, 감자 둠벙둠벙 썰어 넣은 짜장면. 부모님 손 잡고 먹던 그리운 맛이네요. 이전 1 ··· 261 262 263 264 265 266 267 ··· 2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