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2337)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티로폼냥 냥이의 박스본능은,,,, 다시 시작 한동안 축 늘어져 있었다가 다시 시작. Pentax a 50mm + Pentax K100D 사진 - 치어리더 기량갑 훼이크는 아닙니다. tele-takumar 400mm f5.6 + Pentax K100D 1960년대 출시된 오래된 렌즈, 어두운 조리개 때문에 ISO값을 높여야하는데, 또 나온지 꽤 된 보급기의 노이즈가 걸린다. 결론은 기변... 어색한 색감을 포샵으로 만지다, 차라리 흑백이면,, 하는 생각이 들어서, 약간의 조정. 여담으로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팀은 그대로 LG 세이커스 농구팀 응원하고 있던데, KT 소닉붐도 시원찮은데, LG나 응원할까나? 피아노치냥 - 악기를 치는 고양이 한장의 사진 - 정중동 오랜만에 찾아간 농구장 창원 vs 울산 부산 KT 팬인 저는 제3자의 편한 관람. 초반 울산이 압도, 창원이 추격하는 양상. 창원팬은 아쉬워하시더군요. Pentax SMC a70-210mm f4.0 + Pentax K100D 빨래냥 - 빨래를 돕는(?) 고양이 연극의 밤 - 사랑 톡! 톡! 톡! @공간 소극장 1. 다른 공연과는 달리 연극은 관객에게도 집중력이란 것이 요구되는 것 같아서 최소 분기마다 한번은 보자고 결심, 모 공연장 유료 정기회원 가입 2012년 마지막 본 연극공연 - 12월 28일 2. 그러고 보니 카카오톡은 일상이 된듯 하다. 잘은 모르겠지만 연극에서 휴대폰이 소품으로 쓰인지도 얼마 되지 않았는데, 카카오톡이란 소재 옥의 티(?)랄까? 극본상의 오류 요즘 신춘문예 당선자에게는 보통 전화가 간다고 합니다. 아마도 휴대폰 3. 웃고 떠드는 현장감은 소극장 공연의 즐거움 재미있었습니다. 2013년에는 좋은 무대를 만날 기회가 많았으면,,, 쉽지 않겠지만요. 올해 첫 동백 - Pentax FA35mm 테스트 Pentax FA35mm f2.0 + Pentax K100D잠깐 써본 결과 2013/01/15 - [잡설 辯/지름] - 2013년의 카메라 취미 지름 - Pentax FA35mm 1. 보케가 꽤 예쁘다. 2. 크롭에서는 50mm - 환산화각 75mm, 보다는 35mm - 환산화각 52.5mm 가 유용할듯,,, 3. 사용감은,, 수동렌즈에 익숙해져서 편한듯 불편한데,중앙부 포커스 잡고, 구도 변경할 경우 불편 4. 이 렌즈 사용기 중 색감이 투명하단 말이 많았는데, 오늘 실감.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2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