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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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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 울랄라 - 울라라세센 첫곡이 끝나고 어떻게 찍을지 고민하다, 역동적인 동작을 담지 못할 바에는 배경 다 날리고 이 친구들의 생생한 표정을 담아보자고 결심. 만족스럽습니다. 4년째 과로 끝에 맛이 가서 픽셀 2개 나간,, 그래서 포토샵이 언제나 필요한 Pentax K100d Super 60년대 아날로그 tele-takumar 400mm f5.6
20100904 - 꽃 벌.. 벌새다. 심봤네요. @.@ 라고 생각했으나 단순한 박각시입니다. 예.... 안타깝게도 단렌즈라 확대 불가. ㅠㅠ 암튼 날씨가 이상하니, 으음...... 좋은 건지 나쁜 건지 모르겠지만요. 예전 사진 재탕입니다. 아날로그적인 감수성(?)을 디지털에 구현해보려 별 시도를 다했던,,, 결과는 보시는 것처럼입니다만,,,
유명한 14장의 흑백사진 칼라화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원본 & 모작
20120109 - 난초 겨울, 실내에서도 꽃은 피네요.
20111231 - 마지막
펜박스 P50 + m 50mm f2.0 수리기 지난번에도 썼지만, 아무튼 부품용 렌즈 - 커플러로 연결해서 접사용 대물렌즈 & 루페로 사용 중입니다. 모 장터에서 P50 - 셔터불량과 m50mm 2.0 렌즈 - 먼지 - 를 2만원에 구입 구입한 이유는 가격이 싼 것도 있지만 m50mm 2.0 렌즈가 5군 5매의 단순한 구조라 수리하기도 (다른 렌즈에 비해) 간단하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P50 같은 경우 최악의 경우 스플릿 스크린 때서 쓰면 된다는 = 디지털용 중국산이지만, 신품이 2만원이던가요? - 것을 고려. 도착 했습니다. 하악.. +_+ 떨리는 마음에 사진도 떨리고,,, 펜탁스와 인연을 맺어준 바디 P50 + 리코 렌즈로 시작했습니다. 저렴한 가격, 하지만 성능은 저렴하지 않죠. 위쪽 m 50mm와 배송 받은 m50mm 분해 상태 괜찮은..
20111216 - 동백꽃 철은 아니지만, 피어난 동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