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寫 (264)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00504 - 봄꽃 본격적으로 인공조명과 자연광을 섞어본 사진들, 칭찬인지 모르겠는데, 구도가 압도적이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시력이 좋지 않아서란 추측이 뒤따르긴 했지만, "만약 당신의 사진이 충분히 만족스럽지 않다면, 그것은 당신은 충분히 다가가지 않은 것이다" 이 명언을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대놓고 접근해보자고 생각한 사진들. 좀 더 접근하자. Pentax smc K50 f1.4 + 접사링 + 개조 링플레쉬 + Pentax K100d super 20120408 - 홍매화 Sigma 50mm f2.8 + Pentax K100d Super 4년간 잘 달려주었던 바디는 슬슬 맛이 가고 있습니다. 측광촬영해도 노출감이 멋대로라,,,, 수동모드로 찍기도 한계가 있군요. 언더와 오버 노출 오가다,,, 건진 사진이 몇 안되네요. 20120407 - 오늘은 산책하기 좋은 날 天光正綠闊 하늘빛 정말 푸르고도 넓으니, 今日好逍遙 오늘은 산책 하기에 좋으렸다. 白雲望可飽 흰구름 바라만 봐도 배 부르고 行吟以爲謠 거닐면서 읊조리니 노래가 되네 - 초정 박제가(1750~1805)의 ‘집에 머물면서’(家居絶句) 20120405 - 올림푸스 OM-D 시연회 촬영사진 사진 정리 총 93장 슬라이드 20100518 - 비오는 날, 장미 Pentax SMC a100mm f4.0 역시 빨강의 표현은 일품. 발삼이 있는 렌즈라 사진표현에 한계가 있어서 아쉽긴 하다. . 그 덕에 싸게 구했지만, 20100411 - 벚꽃 지다 이제 벚꽃은 북쪽으로 갔어요. 하드 정리 한장. 간 깐 벽돌 블록 위에 벚꽃송이 떨어진 것의 색이 너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네요. pentax f50mm f1.7 20120331 - 매화꽃놀이 매화꽃 보러 양산으로,,,오늘의 여행 20120330 - 우중목련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