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寫 (264) 썸네일형 리스트형 올림푸스 OM-D 시연회 & 사용기 부산 롯데 호텔 행사장 입구, OM-D가 아니라 소지한 K-100d super 로 한장, 이해 아래 사진은 모두 OM-D로 촬영했습니다. 올림푸스 OM - 시리즈가 디지털로 돌아왔습니다. E시리즈가 그러했듯, 아날로그의 감수성을 고스란히 디지털로 옮겼다는 컨셉. 렌즈와 필름이 만들어낸 감수성을 얼마나 부활시켰는지는 각자 판단이겠지만, 최소 외형 디자인 컨셉만큼은 고스란히 녹여내었네요. 당연한 이야기지만, DSLR이든 미러리스든 렌즈를 갈 수 있는 카메라의 선택은 다양한 렌즈를 쓰기 위한 것 앞쪽의 작은 미러리스 렌즈와 뒤쪽 올림푸스 마운트의 렌즈 약간의 광학적 성능감소를 감수하면 어뎁터를 써서 뒤쪽 렌즈를 OM-D에 쓸 수 있습니다. 먼저 기본줌렌즈 12-50mm 환산화각 24-100mm 찍으라고 준비한.. 20100529 - 여름꽃 접사 Pentax smc a100mm f4.0 + 수제 접사조명 셔터스피드 확보를 위해 수제 접사조명을 제작했습니다. 빛 때문에 세세한 표현과 특정 빛깔 표현이 죽는 한계는 있더군요. 20120326 - 동백, 목련, 앵두 동백은 절정입니다. 슬슬 다른 나무는 싹이 트고 있고, 목련도 피기 시작하네요. 앵두도 대기 중. 春雪有感 춘설유감 崔鳴吉 최명길 絶域逢春未覺春 이역에서 맞는 봄은 봄인 줄 모르겠더니 朝來驚見雪花新 이 아침에 내리는 눈꽃 놀라서 바라보네 莫將外物爲欣慼 외물에 기쁘지도 슬프지도 말지니 春意分明在此身 봄기운 분명히 내 몸 안에 있으니 춘설은 없었지만, 봄날씨 치고 추워서 한수, 20120324 - 동백,목련,노을 어제 찍은 사진이지만, 방출 동백이 절정입니다. 다음 타자 목련 대기중 토요일 저녁 강아지와 산책하다 한방 20100629 - 접사 생각해보면 접사사진에 빠진 것이 이즈음인듯,,, 단돈 5달러 짜리 접사튜브를 홍콩에서 이베이통해 구입. 비네팅이 생기지만, 빛과 색에 신경쓴 최초의 사진. 오늘도 하드정리 중입니다. pentax SMC K 50mm f1.4 + 접사튜브 20100718 - 여름들꽃 초복이 내일인데, 꽃을 피네요. 환삼덩굴,낭아초,담쟁이덩굴,붉은호장근,분꽃 여름에 땀 뻘뻘 흘리며 찍은 사진 하드 정리 사진을 찍을 때, 빛은 어려운 문제 같더군요. 너무 적어서 렌즈 최대개방해서 선예도가 떨어지는 것도 문제지만, 너무 밝아서 그림자가 지는 것도,,, pentax smc a 100mm f4.0 발삼이 있는 놈이라 참고는 안되겠지만요. 20120317 - 올림푸스 OM-D 시연기 모델은 레이싱모델 이연아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카메라 성능 + 0. 판형이 작은 카메라의 특징이겠지만 경소단박 1. 다양한 설정을 지원하는 인터페이스 2. 2개의 조그셔틀 지원 3. 렌즈 자동 수동 두가지 지원 포커싱 4. ISO값 1600에서도 티 나지 않을 정도로 노이즈가 작음 - 0. 역시 판형이 작은 카메라의 특징이겠지만 표현의 제약 - 공간감을 극대화해야할 대상을 찍지 않거나 사진 자체를 뻥튀기 할 일 없는 대부분의 사용자에겐 문제없을듯,,, 1. 바디 자체의 성능은 뛰어나지만, 렌즈 군 자체는 제약이 있음. a. 삼성 NX시리즈보다는 사정이 좋은 편, (광각 & 표준 & 줌 .. 전 영역 줌렌즈 + 광각, 표준, 인물 단렌즈 ) 매크로 기능이 있는 렌즈는 있지만, 매크로 렌즈는 8월 출시예.. 20120311 - 동백 슬라이드 총 6장 sigma 50mm f2.8 + pentax K100d super 일요일이 다가는군요.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