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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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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8 - 모란 Pentax K28mm f3.5 + Pentax K100d
20120507 - 슈퍼문 촬영 역시 뽀샵질은 필수구나,, -_-;;; Sigma 600mm f8.0 + 2x Converter
20120501 - 모란꽃 앞뜰에는 꽃이 피었군요. 노동절, 5월의 첫날, 첫 휴일,,, Simga 50mm f2.8 + Pentax K100d
20100520 - 장미 2년전 사진 그러고 보니 장미는 참 찍기 어려운 꽃입니다. 빨강 + 초록,,, 대비가 강렬하기에 잘못 찍으면,,, -_-;;;; 특히 구형렌즈의 색감이 좋게 말하면 채도가 높고, 나쁘게 말하면 촌스러워지기 쉬운 색채라,,, 촛점도 엉망이고, 사진도 뭉개지고,,,, 초보가 할 수 있는 실수는 다 한 사진이네요. 곧 장미의 계절인데, 올해는 꽤 그럴듯한 사진을 찍을 수 있기를,,,,
20100520 - 장미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4월 29일 - 세계 핀홀카메라의 날 http://www.pinholeday.org/ 무려 공식 사이트를 갖춘 위원회가 있습니다. 핀홀 카메라란 렌즈가 없는 핀(Pin)으로 구멍을 뚫어 만든 카메라입니다.결과물은 로모 카메라와 비슷하다고 할까? 핀구멍으로 들어오는 빛으로 필름에 기록하다 보니 장노출이 필수인데다, 렌즈가 없어서 의도하지 않아도 몽환적인 분위기 단, 노출계가 없으니 많은 시행착오가 필요하므로 쉽지않은 카메라입니다. 카메라 옵티큐라가 필름 없는 카메라라면, 핀 홀 카메라는 렌즈 없는 카메라 쯤... 현존하는 가장 원시적인 형태의 카메라. 이런 깡통에 핀으로 구멍하나 낸 것으로도 기록이 가능한 카메라 DIY 당연하지만, 제대로된 사진을 만들어내기 위해 다양한 삽질이 필요하긴 합니다. http://www.pinholephotogra..
20100509 - 장미의 계절 와인은 없지만, 장미가 피었네요. 그렇다고 장미 사진 달랑 2장 올리기도 그래서 이것저것 올립니다. 오랜만에 오침도 했으니 밥 챙겨 먹고, 빨래 걷어 다림질을 할 차례네요. 롯데는 지고, 언제나와 같은 주말 저녁이네요. - 2년전 사진, 그때나 지금이나,,, , 비도 추적추적 오고, 하드 정리나,,,
20100501 - 꽃 아. 근데 올리고나니, 꽃만 있는건 아니..... 암튼 미친듯한 더위가 오기 전에 꽃의 계절을 즐겨보아요. ㅋ 2년전 사진, 오늘 모란 꽃망울을 보고 생각나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