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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生/보다 - 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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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통도사 천년고찰 통도사 세월의 흐름인지 이러저런 부속건물이 들어선다. 필요는 인정하지만, 옛모습이 사라지는듯해서 아쉬움은 남는다.
1월의 여행 - 대구여행 7 - 마당깊은 집, 진골목 2013/02/23 - [일상다반사 生/보다 - 見] - 1월의 여행 - 대구여행 1 2013/02/24 - [일상다반사 生/보다 - 見] - 1월의 여행 - 대구여행 2 2013/03/01 - [일상다반사 生/보다 - 見] - 1월의 여행 - 대구여행 3 2013/03/02 - [일상다반사 生/보다 - 見] - 1월의 여행 - 대구여행 4 2013/03/12 - [일상다반사 生/보다 - 見] - 1월의 여행 - 대구여행 5 2013/03/14 - [일상다반사 生/보다 - 見] - 1월의 여행 - 대구여행 6 점심 먹고 약령시장골목 & 진골목 여행 갔을 때 조금 해맸는데, 다음 지도에 잘 나와있군요. 이걸 뽑아갈 것을,,ㅠㅠ 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점심 먹고,,,, 약령시장 찍고, 근대골목. 이런 조형..
1월의 여행 - 대구여행 6 2013/02/23 - [일상다반사 生/보다 - 見] - 1월의 여행 - 대구여행 1 2013/02/24 - [일상다반사 生/보다 - 見] - 1월의 여행 - 대구여행 2 2013/03/01 - [일상다반사 生/보다 - 見] - 1월의 여행 - 대구여행 3 2013/03/02 - [일상다반사 生/보다 - 見] - 1월의 여행 - 대구여행 4 2013/03/12 - [일상다반사 生/보다 - 見] - 1월의 여행 - 대구여행 5 금강산도 식후경 이왕 먹는 것 대구 명물 따로국밥으로 결정. 지도 출처 : 네이버 근처 가장 가까운 따로국밥집으로,,, 여기입니다. 우왕 굿.. 뒷골목 그래피티 한컷 정돈된 대구 도심을 산책 즐거운 경험이였습니다. 다음에 계속,,
양산 법기수원지 편백나무 숲 빛이 길을 잃을 정도로 빼곡하다.
1월의 여행 - 대구여행 5 2013/02/23 - [일상다반사 生/보다 - 見] - 1월의 여행 - 대구여행 1 2013/02/24 - [일상다반사 生/보다 - 見] - 1월의 여행 - 대구여행 2 2013/03/01 - [일상다반사 生/보다 - 見] - 1월의 여행 - 대구여행 3 2013/03/02 - [일상다반사 生/보다 - 見] - 1월의 여행 - 대구여행 4 앞에서 계속 경상감영공원 찍고 대구근대역사관으로,,, 길 하나 사이에 두고 붙어있기에 쉽게 이동 대구근대역사관에서 본 경상감영공원 입구, 깔끔한 디자인 은행으로 쓰인 건물이니 금고는 필수. 철문의 덩치는,,,, 이런 전시판넬도 보이고,,, 짬밥자랑. 당시 도면이 남아있는지라 이런 식의 전시가 가능. 인력거. 축음기.. 그것도 수동식... ㅠㅠ 지역특산주를 이런 식으로..
봄 매화 - 사진 새봄 2차세계 대전 후 배상금의 일환으로 소련이 독일에서 뜯어온 광학설비의 유산 - m42 헬리오스 44-2 58mm f2.0 다른분 사진 결과물을 보고 탐내던 렌즈였는데, 특징이라면 1. 비교적 싼 가격에 뛰어난 성능 2. 표준화각대지만 흔한 50mm나 55mm가 아닌 58mm라는 특이성. 3. 특히 최대개방에서 보케가 회오리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모양 그렇지 않아도 싼 가격의 렌즈인데, 중고장터에 싼 가격에 올라왔길래 냉큼 득템 첫날 테스트샷입니다. M42 Helios-44-2 58mm f2.0 + Pentax K100D
1월의 여행 - 대구여행 4 2013/02/23 - [일상다반사 生/보다 - 見] - 1월의 여행 - 대구여행 12013/02/24 - [일상다반사 生/보다 - 見] - 1월의 여행 - 대구여행 22013/03/01 - [일상다반사 生/보다 - 見] - 1월의 여행 - 대구여행 3 앞에서 계속 조선시대의 굴뚝? - 배기구 빼는 거야 경복궁에서도 본듯한데 굴뚝 치고는 배기구가 너무 작은데,,, 한켠에 있는 인공 연못 - 다리. 앞서 말했듯, 조선의 관공서를 현대 공원으로 사용하다 보니 장식을 넣은 것이 키치처럼 되어버린 경우인데, 공원의 목적이야 많은 분들께 사랑받는 것이라 그것을 뭐랄 생각은 없다. 단, 분수대 때문인지 물을 빼놓았던데 겨울에 물빠져서 횡한 모습을 보이기보다는 분수대를 철거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 싶더군요. 고즈넉한 ..
1월의 여행 - 대구여행 3 2013/02/23 - [일상다반사 生/보다 - 見] - 1월의 여행 - 대구여행 12013/02/24 - [일상다반사 生/보다 - 見] - 1월의 여행 - 대구여행 2 앞에서 계속 중앙로에서 경상감영공원으로 이동 달구벌 - 대구성의 중심지 였던 감영이였던 만큼 접근성은 최고 하마비입니다. 절도사이하개하마 - 절도사 아래로는 모두 말에서 내려 걸어라. 절도사 영감님이 최고장인 감영하마비 같은 모습 같은 하마비라도 조선 태조를 모신 경기전이라든가 역대 왕들을 모신 종교 같은 경우 예외를 두지 않은 "모든 자 말에서 내려 걸어라." 보다는 포스는 떨어지는 비 아무래도 옛 감영의 모습보다는 도심가 공원으로 변형된 형태. 일단 담이 없어졌으며, 부속건물은 없고 본청만 복원 한켠에 모은 영세불망비 - 거쳐관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