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즈음의 식사사정
쌀쌀해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습도도 낮아지는 계절 보습을 위해 미나리를 책상 위에서 키우는 중 - 사진은 옛날 사진 재탕입니다만, 식량생산은 덤 이런 장난질 그냥 오이에 미나리 + 그냥 참치에 미나리 + 프렌치 토스트 + 커피 고슬고슬 볶음밥에 한번 끓이면 일주일 먹는 우거지국 + 토마토 쥬스 프렌치 토스트에 과일 몇점 + 우유 남은 볶음밥을 주물러 김가루에 굴림 부침개,,, 하악, 못 참고 한 입 프렌치 토스트에 바나나 삶은 계란 + 바나나 + 사과 삼총사에 커피 수제비,,,, 전날 찍었어야했,,,, 고구마 + 삶은 계란 + 사과 3종세트에 커피 휴일 아침 식사 모음입니다. 그리고 보니 몇주치,,,, 귀차니즘에 혼자 먹기 귀찮아 거르기 십상이여서, 이런 된장짓(?) 비스무리한 기록을 남기면 어떨까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