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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動/롯데 자이언츠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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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이 김선달 롯데 자이언츠 롯데, 2011시즌 새로운 응원도구 선 보인다!! (신문지 총채, 반영구적으로 사용, 관중 편의성 증대) 롯데자이언츠(代表理事 蔣炳守)의 2011시즌 새로운 응원도구가 선 보인다. 바로 사직구장의 명물 신문지 응원이 바로 그것이다. 롯데자이언츠와 롯데백화점은 오늘 반영구적으로 응원할 수 있는 신문지 응원도구를 신상품으로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마케팅팀 정승욱 과장의 아이디어로 탄생하였다. 롯데 열혈팬인 그는 사직야구장을 찾으며 매경기가 끝나면 버려지는 신문지를 비롯해 쓰레기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 끝에 비닐 재질의 반영구적인 총채 신문지 응원도구를 떠올렸다. 따라서 구장내 폐기 및 배수문제 등 각종 어려움을 겪었던 기존 신문지 응원의 단점을 보완하고 사직구장 발생 쓰레기..
롯데의 혼 김용희 전 감독님 싸인. ㅠㅠㅠㅠㅠㅠ
MBC 특집 롯데 자이언츠 사이판 전훈 특집 깐죽 대호 ㅠㅠㅠㅠㅠㅠㅠ
롯데 新舊 콤비 싸인 좌완 에이스 였던 닥터 K 주형광 코치님 싸인 - 좌완 에이스인 장원준 선수 싸인 턱 콤비 - 김무관 타격코치님 - 홍턱 홍성흔 선수
20111318 - 롯데 자이언츠 vs 넥센 히어로즈 - 2/2
20111318 - 롯데 자이언츠 vs 넥센 히어로즈 - 1/2
20110318 - 롯데 자이언츠 vs 넥센 히어로즈 땡땡이 치고 사직 갔습니다. 넥센전 감상 1. 선발 풍년입니다. ㅠㅠ 송승준, 장원준, 사도스키.... 새로 가세한 코리, 검증된 3선발에 작년 땜빵이지만 충실하게 승수를 보태준 이재곤에 김수완 선수, 거기에 돌아올 민한신에 용간까지.... ㅠㅠㅠㅠㅠ 선발이 남아돌아요. 이런 적 있었나요. 6선발 체제로 돌려도 될듯.... 말은 저렇게 했어도,,,, 3인방 외에는 조금씩 모자란듯하네요. 코리는 돌려봐야 알고, 작년 신인 2인방은 2년차 징크스에 시달릴 수도..... 민한신과 용간은 내구성에서 문제를.... 최소 4월 정도는 4인고정 - 송장사코 - 하고, 5선발에 실험이 어떨까 싶네요. 민한신은 불펜에서 시작하면서 점점 길게 가는 것이 좋을 듯..... 2. 본 선수만 말하면 투수조 : 이재곤 선수 : ..
20110311 - 민한신이 돌아왔다. 사진은 2010년 7월 롯데 2군 경기 사진 재탕입니다. 3월 10일 또는 11일 경기 어느 쪽을 볼까 고민하다,,,,,, 결국 10일 경기를 선택했는데, 11일 민한신이 등판했다더군요. ㅠㅠ 단지 1이닝 뿐이지만, 최고구속 140km, 롯데 암흑기를 온몸으로 떠받치던 에이스, 그 시절 롯데 경기를 직관할 유이한 이유가 있다면 - 이대호 선수와 민한신. 롯데 프렌차이즈의 역사 중 구단 측과 웃으면서 손 잡고, 은퇴한 선수가 있던가요? 유일한 예외라면 미스터 롯데, 김용희 감독님 정도, 결국 감독 말년에 안 좋았다는 소문. 선수협 파협으로 트레이드 되었던, 최동원, 김용철, 마해영 선수. 필요 없다고 보낸,,,,그리고 그 구멍으로 몇년동안 정말 고생했던,,,, 전준호, 김민재 선수, 얼마 안되는 연봉 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