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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生/보다 - 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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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박2일 여행코스 추천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온천천 그래피티 - 전 & 후 그리고,,, OTL 재기발랄함과 젊음은 사라졌....
20110607 - 임시수도 기념거리 기념거리 표지판 : 너무 크고 화려한 느낌이 드네요. 가독성 하나는 끝내 줍니다. 생뚱 맞는 조형물인듯 하지만, 뒤쪽이 동아대학교, 피난 와중에도 공부하고 싶어하는 학생들은 있었고, 뭐 넘어가죠. 맘에 드는 건 아스팔트 대신 박석을 깔았다는 점, 이승만씨가 관저 - 임시수도 행정부 출퇴근 했던 길인데, 걸어갔을지 경호상의 문제인지 차를 탔을지 (걸어서 아무리 서행이라도 5분안에 도착하는) 모르겠지만, 그 양반이 무슨 생각하면서 걸었을까 생각하면 평범한 길이 드라마가 되더군요. 길 막아서 보행자 전용으로 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관공서 (소방서) 옆벽에는 이렇게 꾸몄.... 여기까지는 취향의 문제입니다. 그걸 아는 인간이 ,,,,,,, 빨간칠 당한 문제의 동상. 임시수도 기념관은 ..
기장 사진이나 몇장
20100605 - 봉하마을 20100605 - 봉하마을 - 총 64장 스스로 세종이 되고 싶었으나 태종이 필요했던 시대에 대통령이 되어 기득권에 의해 단종이 되어버린 대통령이 아닌 사랑하는 인간 노무현 노무현을 사랑해서만이 아니라, 기득권의 필요에 의해 법도 없고 원칙도 없이 전직 대통령 조차도 죽는다면, 나 같은 피래미야 평생 노예로 살다가, 필요할때 도살장 소 끌려가듯 죽임을 당하겠지요. 한때 열린 우리당 당원 3년상 치르고, 그때 가장 옳다고 생각해서 노무현씨 밀었듯 당적 결정하고 다시 해보겠습니다. 내 슬픔과 분노는 아직도 가슴 속에..... 숙성되기를..... 썪지말기를.....
20110507 - 기장 멸치배 털이 굉장한 박력이다.
20100629 - 광안리 바다는 그 때의 바다, 해변은 많이 변했네요. 역시 사진 정리하다....
20100507 - 부산 벽화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