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生/보다 - 見 (250)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11208 - 을숙도 20111125 - 영화의 전당 덩어리는 굴찍굴찍, 음 표현이 그런가요? 매스는 큼직큼직 내부는 넓직넓직합니다. 개관기념으로 올해 검증된 고전영화를 3000원이란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 공연장과 극장 몇개의 단촐한 규모지만, 넓은데다, 입체감을 준 내부는 무척 매력적입니다. 화장을 안한듯, 피부로 승부하는 듯한 마감재 + 외부는 이런,,,,,, 정리가 안되네요. 화려해야하는 건물인지는 알겠는데, 이렇게까지 화려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20111104 - 가을 20110921 - 온천천 m3570 Test 온천천 - 장전 - 부산대 구간 사라졌던 그래피티도 하나 둘 보이긴 한데, 예전 같은 에너지는 없군요. 20110916 - 보수동 책방골목 득템물 +_+ 20110916 - 대신동 뒷골목 미로를 걷는 기분 20110916 - 피프광장 Biff가 되어 해운대로 가기 전, Piff였을때의 영화제 거리 20110916 - 깡통시장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