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다반사 生/보다 - 見

(250)
20100216 - UN 묘지 경건한 음악을 넣고 싶어서 찾다가 한 곡 넣었습니다. 보낸 사람 UN묘지 쌍둥이 국밥집 전경 -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보낸 사람 UN묘지 가는 길 보낸 사람 UN묘지 근처 조각공원입니다. 보낸 사람 UN묘지 보낸 사람 UN묘지 보낸 사람 UN묘지 보낸 사람 UN묘지 보낸 사람 UN묘지 보낸 사람 UN묘지 텍스쳐가 맘에 들어서 한 컷.... 보낸 사람 UN묘지 보낸 사람 UN묘지 보낸 사람 UN묘지 보낸 사람 UN묘지 적군이었던 중국의 글자로 된 안내문입니다. 역사의 아이러니네요. 보낸 사람 UN묘지 보낸 사람 UN묘지 종교건물인줄 알았습니다. 기도를 드리러 들어갔으나... 보낸 사람 UN묘지 그저 홍보관(?)이더군요. 조금 아쉽습니다. 보낸 사람 UN묘지 보낸 사람 UN묘지 보낸 사람 UN묘지 보낸..
20110323 - 부산 지하철 4호선 언제 될지 모르지만,,,, 암튼 1,2,3호선에 이어 부산 지하철 4호선 시운전에 다녀왔습니다. 국내최초 - 경전철 이란 타이틀 뭐 별건 없고, 무인조종 시스템이라 가장 앞 & 뒤쪽에 전망창이 있는 것이 차이. 경전철 답게 작은 좌우폭. 뭐.. 지하에선 당연히 아무것도 안 보이죠. 사진이 꽤 어둡게 나왔지만요. 음.. 지상은 이런구조.... 길 가운데 고가도로를 설치하는 경전철의 전형적인 형태. 4호선이 지나가는 동네가 부산에서도 외진 동네라.... 경전철이 들어설 동네가 다 이런건 아니겠죠. 서울에서 이미 들어선 지하철과 지하철을 연결하는 지선 형태가 될수도 있고,,,, 공돌이 입장에서 말하자면, 1. 터널공사 힘들었겠다. 2. 무인시스템 답게 전역 슬라이딩 도어인데, 안전 문제 시스템은 굴려봐야아니 ..
20110311 - 부산대 앞 온천천 오랜만에 부산대에 다녀온 김에 한컷..... 온천천은 독창적인 공간이였다. 지하감옥을 걷는 듣한 느낌과 그래피티로 대표되는 젊음이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재개발할 때부터 불안하더라니..... 그래피티는 타일 밑으로 사라지고, 낙서금지란 팻말이 붙었고, 형형색색의 조명.... - 왜 ???? - 그나마 나아진 것은 아스콘 깔아 걸을 때 발의 질감이 좋다는 점 정도일까나?
20101123 - 여행작가 김정수님과 함께 한 쌈수다 꽤 지났지만, 귀차니즘의 한계로 뒤늦게 사진 한장으로 대신합니다......... 쿨럭. 취미가 생활이 될 때에는 더 이상 즐겁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점을 강조하신 작가님. 그래도 여전히 즐기고 계신 모습은 멋지더군요.
벡스코 - 블리자드
20101119 - 스타2 올스타전
20101119 - 지스타 스타2 올스타전
20101119 - 지스타 초상권 침해하지 않게 일부러 포커스를....... 문제가 되면 말씀해 주세요. 벡스코 사진은 이미 올렸기에, 다시 찍기도 귀찮.............. 지스타 2010의 감상은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누님들" http://tele-mann.tistory.com/151 은 농담이고, 1. 부산시에서 전폭적으로 게임사업을 키우려 하고 있고, 이런 행사도 그 노력의 하나겠지요. 산업으로 게임은 육성할 필요가 있는데, 거의 안습인 부산의 다른 공공문화시설을 생각하면 문화 핑계 되면서 게임 육성 하는건 좀 어폐가 있어 보이는군요. 게임이 문화가 아니라는 것은 아니고, 문화의 일부이긴 하지만 돈이 되는 산업인데.. 시의 역은 돈이 안되는 문화를 지원해 주는 것이 아닌가란 생각이 드네요. 2. 국내 게임 산업이 상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