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15 - 범죄와의 전쟁
1. 체면과 허세의 수컷들의 영화. 폼나게 살아보기 위해 직업을 바꾸고, 피붙이 - 아들에게는 남에게 머리 숙이게 하고 싶지 않다는 일념으로 개처럼 벌다가, "좃밥처럼 보이게" 만들었다는 이유로 배신을 한다. "내가 이깄다. 이긴기라.".. 대중 이런,,, 넷용어에 있던가 "이겨도 *, 져도 *라면 이긴 *" 2, 중국요리가 땡기는 영화. 부산 사는 인간으로 부산에서 촬영된 영화 볼 때는 어디 나오나 찾아보는 번외 재미가 있는데,,,, 여기가 나오더군요. 이쪽 측면으로 보면 더 잘 알아보실까나? 현 동아대학교 박물관입니다. http://tele-mann.tistory.com/60 일제 시기의 경남을 수탈하는데 앞장선 경남도청(일제) - 경남도청(광복 후) - 부산 임시수도 행정부 청사(6.25 당시) -..
노스페이스 교복 이야기는 남의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사촌동생이 입고 있더군요. 그놈 대학 졸업반입니다. -_-;;;;; 패션 하나도 관심없는 놈인데 왜 샀냐 물어봤습니다. 답 : **가 어머니하고 가서 맡겼더니 이걸 사왔어요. ㅠㅠ 태그 때서 바꿀 수도, 버릴 수도 없,,,,ㅠㅠ 어디 나갈때 고등학교 옆에 지나가면 챙피해 죽겠어요. ㅠㅠㅠㅠ 형제 중 동생 에게 질문 왜 그거 샀냐? 답 : 못 입어본 게 한이 되서,,, 형도 좋아 할 줄 알았죠.
20120115 - 낙동강 전투(?) 최전선의 깃발
건물 둘에 걸린 다른 정당의 다른 정치인의 깃발 기호 1번 김대식 한나라당 후보,,, 정확하게는 한나라당 예비후보인가??? 내부사정까지는 모르겠는데 예비후보가 1명이라 별 결격 사유 없으면 후보가 될듯,,, 이분과는 작년 연말 - 그래봤자 2주전 공연장에서 인사왔던 기억이,,, 대통령 형인 모 의원의 비리에 대해 물었고, 국회에 보내주면 다른 모습을 보인다는 말씀을 하셨었죠. 그리고, 문재인 후보,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주말 유세장에 들려서 꼭 말씀한번 듣겠단 결심은 했습니다. 호사가들이 낙동강 전투(?)라 이름붙인 선거전,,, 서막이 열린 셈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