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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임 처음으로 셔터스피드 개념에 눈을 뜬 사진들. 주변을 흐리게 하고, 중심부에 있는 선수에게 포커스를 맞추려고 시도. Pentax SMC a 70-210mm + Pentax K100D
2009년 온천천 그래피티 추억이 되어버린 2009년 겨울 온천천. 지금의 온천천은 뭐랄까? 깔끔해졌지만, 그때의 카오스적 매력은 사라진... 그 많은 그래피티 작가들은 어디서 활동하고 있을까?
2009-10 치어리더 연정님 하드 정리 하다 보니,,,2009 - 10시즌 소닉붐 사진 신기성 선수가 소닉붐 백코트의 사령탑이였고, 상대 선수가 오리온스에서 뛰었던 김승현 선수. 김도수 선수가 건강했었고, 박상오 선수가 각성하기 전 어리버리한 모습. 생각해보니 이때가 제 사진의 출발이였지 않을가 싶은데,, 실내에서 스포츠 사진 & 치어리더 사진을 찍어보려고 200mm, 300mm, 400mm 이상의 장망원 수동렌즈 사서 하나하나 깨져 가면서 몸으로 배우던 시절.
황령산에서 바라본 부산 - 일몰 & 야경 M42 takumar 24mm f3.5 + Pentax K100D Pentax SMC K28mm f3.5 + Pentax K100D Pentax SMC FA35mm f2.0 + Pentax K100D 1. 포인트는 괜히 포인트가 아니다. 2. 장노출의 관건은 타지 않게 찍는 것. - 그라데이션 필터나 손 필터의 중요성... 3. 어두운 곳을 어둡게 찍는 것도 쉽지 않다.
해운대 모래축제 축제 준비 중.. 해운대 갈 일이 있어 한컷. 송정 쪽에서 구름이 말 그대로 순식간에 해운대로 몰려오는 걸 찍어봤지만,,, 역시 이런건 동영상인가? SA18-55 + GX10
펙릭스 호세가 온다. 아아아....... 호세........... 호세형님 온다는데 닥치고 가줘야겠죠.
부산시립미술관 Pentax FA35mm f2.0 + Pentax K100D 미술강좌 들으러 갔다 한장...
N리그 부산교통공사 Sigma 600mm f8.0 + Pentax K100D 나에게 축구를 찍는다는 행위는 긴장의 연속. 주로 쓰는 수동 망원렌즈 특성상 그 빠른 움직임을 따라가기가 쉽지 않고, (농구나 야구와는 차원이 틀리다. 기회 있으면 이 주제로 글 하나 쓸까 하는데,,) 경기장의 빛 상태가 조절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 즐거움을 알게 해준 부산교통공사 축구팀께 감사의 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