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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사진을 정리하다,,, 이것저것 하드 출토 사진들,,, 2010년 3월 찍은 사진이다. 별 의미는 없는데, 그때 추억이 생생하게 살아나는 것이 사진의 장점. 초상권이 염려되는 인물사진 빼고 한번 올려봅니다. 1. 노키아 익뮤 2010년 3월 구입. 가성비 쩔었던 것 같다. 지금도 MP3로 사용. 안드로이드와 IOS에 비하면 노키아 심비안은 쓰레기급이지만,, 그때는 잘 쓴듯,,,, 최초의 스마트폰. 2. 부산 KT 소닉붐 09-10 관람표 전창진 감독이 부임하고 모비스와 끝까지 1위 싸움을 하다 아쉽게 2위로 마친 시즌. 이 시즌을 포함해서 3시즌,,, 즐거웠습니다. 3. 이벤트 당첨 미술학도의 파리유학기 정도,,, 책상 한켠에 박혀있을 듯 한데,,, 아무튼 파리라는 도시는 그 안에서 뭘 해도 이야기가 그림이 된다. 4. 모박물관 금붙이..
봉사활동,,, 1. 한다한다 생각만 했는데,,,, 아무튼 보람차네요. 2. 미력하나마 빠심을 담아 응원팀 글을 하나 썼습니다. 구단에서 공식적으로 반응하니 이거,,,, 챙피하기도 하고, 그렇군요. 욕심 같아서는 원정응원 글 하나 더 +, 서포터즈 취재 글 하나 더 +, 아무튼 글 써준다는 약속은 지켰네요.
20130528 - 부산시립미술관 한국미술의 대항해시대 신선한 아이디어, 즐거운 관람 위로부터 Pentax S.M.C DA18-55 + GX10 Pentax S.M.C DA18-55 + GX10 Pentax S.M.C takumar 24mm f3.5 + GX10 Pentax S.M.C FA35mm f2.0 + GX10
3년전 사진을 보니,,,, 2010년 2월 아마도 Tokina 20-35mm + Pentax K100D 2013년 5월 SA18-55 + GX -10 대연동 UN 공원내 조형물 3년전 사진을 보니 아주 조금,,, 사진은 늘었구나란 생각이 든다. 장비는 늘었지만 들고나간 사진 장비는 거기서 거기고,,, 바디야 K100D가 색감은 좋으니,,, 화소수 빼고는 장점이랄 것이 있을까? 연사속도 정도? 렌즈야 SA18-55는 중고가 3만원짜리 렌즈. 포토샵 & 색감 공부한 것이 조금. 삼각대를 이용해서 안정적으로 찍는 것이 조금. 암튼 아주 조금이라도 실력이 좋아지고는 있습니다. 아마추어 찍사는 재미나게 찍는 것이 최고죠.
부산 UN묘지
금정산성 금정산성 SA18-55 + GX-10
금정산성 동문 SA18-55 + GX10
부산 아이파크 캠프 방문 사진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