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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명언 모음집 1. 요시! 그란도시즌! 라지에타가 터졌어, 아주그냥.(by 백인천) - 이승엽 선수가 한참 잘 칠때 해석 : 좋아! 대단한 시즌! 라지에터가 터진듯 화끈해. 아주 그냥 2. 야 지금 웃음이 나오냐?(by 정현욱) 삼성 모 선수가 수비에서 경기가 뒤집힐 정도의 에러를 하고 들어오면서 웃는 것을 보고, 불쌍하니 이름은 숨깁니다. 3.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by 김재박) LG팀이 초반 상승세를 계속하지 못하고 추락하자. 4. 벌렸죠? 스플리터예요.(by 박노준) 5. 고마워요 지지사또!(by 허구연) 6. 아, 스쳤으요.(by 허구연) 7. 야구에 만약이란 없습니다. 먄약이란걸 붙이면 다 우승하죠.(by 해담) 8. 형, 저 메이저리거예요.(by 최희섭) 이승엽 선수가 최희섭 선수에게 타격에 관한 조언을 ..
20110426 - 들꽃 제비꽃이 더 예뻤는데, 만족할만한 사진은 못 찍었습니다.
해태 검빨유니폼의 탄생비화 원조는 이것.... 자 보이는가 완벽한 검빨 패션. 그리고 창조적 짝퉁 1982년 창단 당시 전라북도 도청 방문시 단체사진 빨간장갑의 마술사 고 김동엽 감독님, 풋풋한 시절의 김성한 전 감독님도 보이는군요. 과자회사로 알려진 해태는 프로야구 출범할 당시 "런던 드라이진"이라는 술도 밀고 있었..... 380ml - 1250원이라는 지금은 소주를 연상케하는 가격이지만 당시 물가를 고려하면 꽤나 고급주였다고 하네요. 코칭스테프 인선 끝나고, 이제는 유니폼을 결정할 때, (순서는 반대일 수 있습니다. 아님 말고,,,,) 디자인 외주라는 개념조차 없었고, 설사 있었던들 무조건 아껴야했던 시기 당시 일본회사에서 이미 야구단을 운영한 덕에 디자인 재활용을 한 롯데를 비롯, 메이저리그팀 적당히 빼낀 팀도 있지만, 그..
자작 라이트 박스 이름은 거창하지만, 그저 나무 박스 짜서 전등 넣은 단순한 구조. 라이트 온.~~~~~~~~~~~~ 이런 용도로 씁니다. 당연히 흑백 & 칼러 & 슬라이드 모두 사용 가능 남아 있는 필름을 왕창 정리할 때 요긴하게 씁니다. 가끔 책 스캔할 때 쓰는 스캐너 아래 뭐 이런 식으로 수납가능하게 만들었다는 건 뻥이고, 그저 크기가 일치한 것 뿐이죠.
너희가 신문지 & 봉다리 응원을 아느냐??? 90년대 초로 기억하는데, 각 구단마다 구단 로고 + 유니폼 색과 일치되는 응원도구를 지급했던 걸로 기억되네요. 길쭉한 스틱형 풍선 한쌍으로 박수치는 소리 대신 두들겨서 소리를 만드는 도구가 등장하면서 그 전의 조용한 응원문화와는 다른 조직적인 응원 양상으로 전개가 되었습니다. 대충 이런 분위기 사진 출처는 : http://images.google.com/imgres?imgurl=http://blogimg.ohmynews.com/attach/19227/1381728373.jpg&imgrefurl=http://blog.ohmynews.com/2008beijing/225153&usg=__76xgE-E6lhE4YYgjh22oajI_TxQ=&h=375&w=500&sz=117&hl=ko&start=0&sig2=M..
20090313 - 이명박 대통령 어록집 "위기를 기회로" 하드 뒤지다 나와서 한장.... 말은 그저 말일 뿐. 그것에 힘을 부여하는 것은 말한 자의 행동. 같은 정직도 김수한 추기경이 말하면, 같은 자유와 인권이라도 넬슨 만델라가 말한다면.....
02 - LG전 4컷만화
01 - 스윕과 양심 사이 스크랩 목적입니다. 저작권은 어디까지나 레진 & 샤빠님께 있습니다. 불펌허용이라 달리 허락은 받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