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2337)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승왕 롯데, 홈런왕 롯데 다승 순위 1. 롯데 4승 2. 송은범 3승 2. 정우람 3승 2. 니퍼트 3승 2. 로페즈 3승 2. 박현준 3승 홈런 순위 1. 롯데 5개 2. 정근우 4개 2. 조인성 4개 2. 이대수 4개 2011년 4월 22일 기준. 하아.... 20110421 - 꼴데 자이언츠 확정 양승호 감독님 리더쉽으로 가을야구를 기대하는 것은 객관식 연필 굴려 전교 1등의 성적을 뽑는 것과 동일해 보이네요. 이런 말을 쓰는 저도 안타깝습니다. 1. 스스로 강점을 지우고 있다. 워크 호스 선발진 - 110-120개의 투구수 최소 6에서 7이닝을 감당할 수 있는 선발을 알아서 내려고 있습니다. 8개구단 최고로 꼽히던 공격적인 라인이 실종. 2. 그렇다고 새로운 강점이 뭔지 팬들에게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일부 불펜의 과부하 - 고원준 선수는 특히 염려되는군요. 애니콜 임창용 선수 이후 이렇게 과부하가 걸린 불펜이 있나 싶은데,,,, 나중에 수치로 비교해 보겠습니다. 이건 투수 어깨는 고무줄로 여기는 쌍팔년도 야구 이상도 이하도 아닌듯..... 몇년전부터 계속되는 떡밥 "이기니 재미있다. 이겨도 재.. RIP - 데자키 오사무 롯데 자이언츠 양승호 감독님의 문제점 “5월까지 5할 승률 … 날 믿어라” - 4월 4일 "전임감독님의 애정 어린 고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롯데 수비를 그전보다 강화시키려는 것뿐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잘 새겨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박펠레와 스캠 대화 "로이스터는 선수들과 대화가 부족했다.", "가르시아만한 타자 많다." - 취임식 "투수 중에는 저 친구의 활약을 기대해달라. 선발이든 중간이든 분명히 올 시즌 제 역할을 해줄 선수다"라고 말했다. 뛰어난 선수들이 많은 롯데의 마운드. 양 감독이 꼽은 선수가 누구인지 궁금했다. 주인공은 바로 오수호. - 스캠 기자와 대화 중 "현재로선 송승준, 코리, 이재곤을 놓고 있다. 시범경기를 통해서 선발 로테이션 순서를 정해야할 것 같다" - 스캠때 기자와 대화 중 "선수들에게 경고성으 로 교체.. **교회, '성추행 아닌 성폭행' 문제 제기한 신자 고소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415155046165&p=hani 1. 성추행으로 알려졌던 **교회 전목사 - 사실은 성폭행 수준 2. 한 교인이 피해자 인터뷰를 통해 이 사실을 블로그 & 트위터에 게시 3. 내려달라고, 부탁 거절하자 소송 4. 피해자는 이단교회가 보낸 꽃뱀 & 가해자는 바이블의 다윗????? - 일부 신도들의 주장이라는데, 제정신인가 싶군요. TEST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20110412 - 롯데 자이언츠 vs 두산 베어즈 꿈은 배트에 맞아 호쾌하게 포물선을 그리는 공의 궤적을 그려보자... 였는데, 현실은 보시는 모양대로..... 경기에 관한 것만 말하면 1. 전준우 중견수가 전광판에 나오는 순간 눈을 의심했습니다. 같이 간 지인들과 저거 내 눈이 잘못되었나? 아님 전광판 오류인가?? 서로 되물을 정도. 양승호 감독님이 어떤 결정을 내리시든, 그 결정의 성공과 실패 여부를 떠나서 신중하게 결정해야 하며, 결정된 후에는 죽이든 밥이든 최소한 일정 정도는 선수들에게 적응할 시간을 주셔야 할 것입니다. 감독 부임 후 첫구상, 그 구상을 실현 하기 위해 겨우내 땀을 흘린 선수들이 있습니다. 그 땀의 가치를 무로 돌리지는 말아주셨으면 하는 것이 롯빠의 작은 바램입니다. 2. 작년 롯데 투수진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워크호스 선발진 .. 이름으로 보는 롯데 자이언츠의 컨셉과 운명 1. 한 도시가 있다. 유서깊은 전통의 명문도시와 외국인들이 머물던 국제무역도시, 북쪽에서 오는 수운의 중심지인 항구도시, 한적한 바닷가 휴양지등 다양한 지역이 합쳐져 구성된 이 도시는 남쪽으로 가는 관문이라, 다양한 문화를 받아들여 소화시켜 그 나라에 전파 했으며, 때로는 바깥에서 들어오는 침략자들이 최초 점령해야 했던.... 장단이 있겠지만, 반골기질로 저항하다가도 한번 정을 주면 몇십년 밀어주는 묘한 기질. 자존심 하나만은 남달라서 북쪽의 수도이야기가 나오면 이렇게 말하기도 한다. "서울, 뭐 별거 있나. 태조 이성계 건국하기 전엔 시골 촌동네 아니가??? 동래에 비하면 어림도 없다. 이름 마저도 서라벌 짝퉁에다가 태생이 개발로 만든 도시라 그런지 개발 더럽게 좋아하데... 예전에 예스런 맛이라도 .. 이전 1 ··· 212 213 214 215 216 217 218 ··· 2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