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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7 - 롯데 자이언츠 vs Kia 타이거즈 지금은 사라진 제리 감독님 기둥 & 민한신 ....ㅠㅠㅠ 아마 2009년 사직야구장에 이러저런 시설을 설치했었습니다. ... 좌석 수를 줄이고 보다 편한 음료수 홀더도 가고시마 수입의 내야흙도 아마 이때 도입되었던듯..... 익사이팅 존도 그 중 하나인듯..... 구톰슨의 데뷰 첫무대. 1회말 김주찬 선수의 1루 출루 - 견제하다 최초로 "마" 응원을 맛보기도.... 2009년 "마" 1호 투수는 구톰슨 선수였었습니다. 당시 익사이팅존 공사로 1루측은 공개가 안되는 상황.... 덕분에 기아 선수들만 찍었네요. KTF가 KT에 합병되기 이전, KTF 매직윙스 마크가 선명합니다. 사실 이 때는 농구에 별 관심이.... 야구는 8888577찍고 3하던 2008년이 가장 재미있었더랬죠. 재주리게스... 연신 몸..
오늘의 개그) 벌렌더 4단변신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11&article_id=0000177040 역시 하드 뒤지다....
오늘의 개그) 3000안타 치고 은퇴한 로베르토 클레멘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20&aid=0002194146 http://ko.wikipedia.org/wiki/%EB%A1%9C%EB%B2%A0%EB%A5%B4%ED%86%A0_%ED%81%B4%EB%A0%88%EB%A9%98%ED%85%8C 죽음 [편집] 1972 년 시즌 끝나고 난뒤인 12월 23일, 니카라과 마나구아 지역에 큰 규모의 지진이 일어났었다. 평소에도 사회봉사에 매우 헌신적이었던 클레멘테는 지진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도와주고자 헌신했다. 하지만, 클레멘테가 보낸 구호품은 2번 모두 니카라과 이재민들에게 전달되지 못했는데, 그이유는 푸에르토리코 군대가 중간에서 부정착복하고 가로챘기 때문이었..
20100720 - 홈런볼, 포수 미트에 정확히 안착 마이크 스탠턴의 홈런이 외야 불펜, 연습용 포수 미트에 정확히 안착했네요. 동영상이 없어서 아쉽지만, 이런 자잘한 에피소드도 야구의 재미겠지요. +_+ 발견하면 동영상 첨부하겠습니다. ㅋ LA 다저스 vs 플로리다 말린즈 전입니다. 출처는 http://sports.yahoo.com/mlb/blog/big_league_stew/post/Mike-Stanton-homer-reaches-bullpen-lands-in-cat?urn=mlb,254506 동영상은 http://colorado.rockies.mlb.com/video/play.jsp?content_id=9761869
작년 기사지만, 양키 트리오 신기록 http://mlb.mlb.com/news/article.jsp?ymd=20100404&content_id=9073604&notebook_id=9078914&vkey=notebook_nyy&fext=.jsp&c_id=nyy&partnerId=rss_nyy 지터 - 리베라 - 포사다 미국 4대 프로스포츠에서 16시즌 같이 뛴 유일한 3인방이 되었네요. +_+ 2010년 4월 5일 기준 - 그렇다면 올시즌으로 연장, 17시즌 같이 뛴 유일한 3인방이 되겠군요. 버니 윌리암즈 까지 치면 4인방 신기록일듯한데, 이건 어디까지나 짐작입니다.
모 개그우먼의 사과가 불쾌한 이유 모 개그우먼이 개그소재로 야구를 선택했다. 그것이 불쾌한 것은 아닙니다. 야구를 비롯한 스포츠가 마초의 공격성을 뿜어내기도 하며, 때로는 광기로 비춰질 정도.... 도를 넘는 행동도 종종 있었던 터. 타 지방에 대한 경멸어린 차별어, 운동장에 오물을 투척한다든가, 때로는 상대팀 버스를 불태우는 등의 행동. 그것 또한 야구의 흑역사의 한부분이며, 부끄럽게도 진행행입니다. 꼴데 자이언츠 팬이지만, 우리 팀 & 팬덤 깔 것 많습니다. 그걸 깠다면 진심어린 박수를 쳤겠지만요.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하는 건전하며 우리가 만든 독특한 응원이라고 생각하는 "신문지", "봉다리" 응원. 거기다 우리팀 이대호 선수의 체형을 개그로 삼는 것은.... 많은 연봉을 받는 야구선수가 체형이 크다고 해서 공개적으로 놀림감으로 삼는..
20110422 - 동백꽃 제철은 약간 지난듯..... 좀 더 싱싱할 때 찍었어야 했습니다. 목련도 가고, 벚꽃도 끝물에 동백도 끝이군요.
20111422 - 이주의 독서 1. 수학을 만든 사람들 (상) - 지금껏 존재하는 문제를 해결하려 수학적 개념을 만든 영웅들의 역사. 이런 식으로 풀어가면 문과의 수학 성적은 모르겠고, 이해도는 조금씩 상승할듯하다. 2. 예술가를 말하다. - 중도에 보다 말았..... 작가가 죽은 다음 큐레이터가 쓴 책이라는데, 작가에 대한 이해가 없으니 영 책장이 나가지가.... 3. 풀꽃 친구야 안녕? - 보기 흔한 풀꽃 몇개의 이름 확인. 먹을 수 있는 것 하나 쓰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4. 사진의 구도와 구성 - 흉내내기엔 너무 뛰어난, 매크로 사진 팁 하나 확보. 눈은 호강했습니다. 5. 포토샵 라이트룸 3 - 기능이 있다는 것은 알려주는데, 자신만의 팁을 찾으려면 엄청난 삽질을 해야 가능할듯..... 재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