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2337)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10409 - 꽃 라이트룸 첫 보정. 매크로 - 정물 묘사엔 어느 정도의 뽀샵질은 필수인듯 하네요. 음.. 무보정은 접고, 내공 좀 길러서 올리겠습니다. 이주의 독서 일기는 블로그에.... 매주 읽은 책을 일기 형식으로 쓰기로 했습니다. 그게 길어질지 단문 형시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원칙이라면 밥법이 - 전공을 제외한 책들 1. 하루살이 - 미야베 미유키 저 착한 이야기, 일본애들 표현을 빌리면 닌죠바나시 (人情話) + 추리소설, 케릭터는 전작의 재탕이지만 독자에겐 매력적인 케릭터를 다시 보고, 작가에겐 케릭터 만드는 수고를 덜어주는 장르문학의 장점. 악역마저도 측은해지는 한 구석이 있다. 단, 에도시대의 세부 묘사는 허투루 볼 수 없는 대목이 있다는데, 일본 역사에 대해 과문한 한국독자에겐 통하는 매력일지는.... 2. 포토샵 라이트룸 3 내가 이런 툴을 못 쓰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툴을 다룰 때의 감각이 문제. 색감은 좀 더 연구를.... 3. 근육만들기 가.. 슬견설 - 인간의 미의식과 동정심 1. http://satorukoizumi.p1.bindsite.jp/index.html 동물을 먹기 위해서 사냥하는 것이 아니라, 재미로 죽인다. 그것을 스포츠라 부르면서 기념품으로 목을 따서 장식하는 이 야만적인 습관. 고이즈미 사토루의 Little Cubs 동물의 얼굴과 아이의 얼굴을 바꿔서 그들 또한 생명임을 환기시킨다. 2. 물고기를 먹는다. 시장에서 거래되는 물고기는 그 맛과 잡기까지의 품, 시장에 얼마나 많이 있느냐에 따라 가격이 결정된다. 할아버지가 말씀해주셨던, 못 자셔서 아쉽다는 물고기 - 종어 - 말 그대로 물고기 중 왕이라고 종(宗)이라 이름 했던 물고기, 일본에서 파견된 조선총독이 그네들 왕 - 그때는 히로히토 - 을 위해 올렸다는 물고기는 전멸되었다. 종종 사람은 혀의 쾌락을 위.. 종교 관련 짤방 죽음 이후의 삶이 있다고들 하죠. 여길 불법침입하면 그걸 경험하게 됨. 음탕한 여자, 동성애자, 스포츠광, 낙태자, 예수를 조롱하는 자, 모르몬교도 지옥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출처가 불분명한 주장임. X-Men 코스프레 3종세트 데자뷰 - 오늘도 KT 패배 작년 4강 플옵 부산 1,2차전 -두 게임 다 예매 & 직관 - 1승 1패 전주가서 3차전 패, 4차전 원정응원 가서 패 올해 4강 플옵 부산 1,2차전 - 두 게임 다 예매 & 그러나 직관은 1차전 - 1승 1패 원주가서 3차전 패, 4차전 원정응원 가서 ???? 제길 삐뚤어질테다. ㅠㅠ 그 와중에 롯데도....... 20110408 - 꽃놀이 부산은 이번 주말이 꽃놀이 주간인듯..... 사진은 안 찍었지만, 개나리도 만발했군요. 대조 - 귀찮은 고양이 & 그네 타는 강아지 이전 1 ··· 214 215 216 217 218 219 220 ··· 293 다음